저도 재택이라 하루종일 집에 혼자있거든요...엄마랑 통화하는것 빼곤 누구랑 대화를 안해요. 남편퇴근하면 남편하고만... 임신전엔 마니 외로웠는데 임신하니 지금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그런지 덜외롭네욤....
2026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8주차 외로움 ㅠ
아직 안정기 전이라 주변에 임신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명 없는데 호르몬 때문인지 왠지 더 외롭네요 ㅠ 일도 재택이고 입덧이 심해서 집 밖으로 거의 못 나가니 자연스레 친구들도 못 만나고, 주변 임신/출산 한 친구들이 많이는 없어서 얘기하기도 공감받기도 힘드네요 혹시 저랑 비슷하신 분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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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살고 있구 저두 이제 8주차에요. 몸도 너무 지치고 일도 너무 지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단축 근무도 없고 매니저에게 재택을 요청했더니 의사 확인증 받아오라고 하고!! 가족들한테 얘기해도 딱히 몸조리 잘하라는 말 말고는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내 몸은 너무 힘든데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거 같아서 오늘 너무 외로웠어요. 그래두 남편이 많이 도와주지만, 입덧하구 체력저하 오고 하는 건 결국 나 혼자 겪어내야 하는 건가 하니까 넘 외롭고 서럽더라구요. 평소에 이런 성격이 아닌데 호르몬 영향두 큰가봐요 ㅠ 같이 힘내보아요
저도 12주차 이후로 얘기하자고 다짐하고있어서 지금 몸의 변화나 입덧 같은 것들 계속 남편에게만 얘기하자니 미안하여 여기서 보면서 위로받고있어요🥲❤️
저도 임신한 친구들이 거의 없어요~! 친구들도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임신 초기에 만남을 자제하다 보니 심심하네용.. 😢 운동과 먹는 것에 제약도 생겨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아요~~~ 🙃 힘내요우리ㅠㅠㅠㅠ💦
저두 아직 어디 말도 못하구 몸도 조심해야할꺼 같아 활동도 잘 못하겠구 운동도 하다가 못하니까 몸도 아프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요ㅠㅠㅠㅠ 같이 이겨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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