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줄 알앗어요ㅋㅋㅋ매일 퇴근길 자리땜에 스트레스.. ㅠㅠ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땜에 오히려 인류애 상실
진짜 여적여인지 임신부석 앉아서 임산부 오면 비켜줄 생각 않고 아예 눈붙이고 자거나 폰만 보는 젊은 여자들 하… 오늘도 허벅지까지 트인 원피스 입고 자는 젊은 여자 보는데 속으로 욕만 나오네요 쳐잘거면 왜 임산부석에 앉아서 자는지?? 임산부는 서서 가라고?? 여러번 속상했지만 옷차림 보니 왠만하면 임산부라고 생각할래도 할수없어서 더 짜증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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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ㅠ 왜케 배려가 없는 걸까요 ㅠㅠ 어느 순간부터 여자석이 되어버린 임산부배려석ㅠ 저는 임신 전부터 그랬지만 임신 하고 나서부터 임산부 근처에서 보면 그렇게 마음쓰이고 도와주고 싶던데 ㅠㅠ 아휴 속상하셨겠어요 ㅠ
얘기 만으로도 짜증~ 깨워서 좀 일어나 주세요 그러시지~~~
전 임산부 배찌 가방에 달고 다니는데도 ㅋㅋㅋ 보고도 눈감고, 보고도 안비켜주고 ㅋㅋ전 심지어 13주인데 배에 가스도 많이 차있다 보니 20주 배는 되보이거든여....ㅋㅋ옷도 벙벙한 원피스(누가봐도 임부복) 위주로 입고 짐도 가끔 들고 버스 타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더라구여ㅋㅋㅋ배려를 당연시 여기는건 아니지만 ^^^ 자기들 가족이라 생각한다면 저럴 수 있을까? 자기들은 노인, 약자라는 이유로 배려 받길 원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배려를 할 줄 모르니... 이기적인 인간들이 더 많은 세상이라 느낍니다...글구 버스 임산부석 보면 가끔 팔걸이 없는 의자도 있어서 앉고 싶지도 않지만 인간들 하는 행동들 보면 진짜 .. 할많하않... ㅋㅋㅋ 내 배나 안치고 갔으면 좋겠어요 !!! 배치고 가는 인간들 진짜 욕나와요 ㅡㅡ....
아휴ㅠ 저는 지하철을 이용할 일이 잘 없어서 이런 글 볼때마다 넘 화나서 제가 대신 싸워주고싶네요!! 남은 옷을 다 튿어버릴라ㅠㅠ 정말.. 성교육시간에 자세히 배워야할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들 무지하다보니 제일 위험한 초기는 겉으로 배가 안나와서 괜찮은 줄 알고 그러나봐요.. 담에 제가 지하철타고 싸운 후기 올릴게요!!!(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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