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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하고도 남편과 많이 싸우나요?

저는 지금 13주차 입니다. 임신 사실을 알았을때는 설레고 걱정되고 기쁜마음이 컸어서 싸울일이 없었는데 6주차 입덧 시작하면서 남편이 이해를 못해줘서 서운해하고 상처받고 하다가 토하고 옆에서 힘들어하는걸 보니 생각이 점차 바뀌어서 노력하더라구요 10주차부터 차차 입덧 나아지다가 요즘에 가끔 한번씩 올라오는게 다인데 요즘따라 남편이 제가 살만해졌다고 느끼니 불만있거나 아니면 남편도 좀 편하게 쉬고싶은건지 자꾸 뭘 하든 귀찮아 하는 느낌이고 필요해서 병원을 가던 산후조리 예약상담을 가던 주말에 나갈약속을 만들면 쉬고싶은데 자기 좀 쉬면 안되냐 기존에 있던 약속을 취소하자 등 나가기 싫어해요..저희는 맞벌이 부부가 맞지만 남편이 저보다는 더 많이 벌어오고 일하면 당연히 힘든거 압니다 근데 임산부인 저도 힘들고 당연히 쉬고싶은데 필요한거니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직접 산후조리원이든 병원이든 예약잡아주고 딱딱 해주는것도 아니고 따라오기만 하면서 불만을 늘어놓으니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이런 사소한 문제등 임신 중기 들어설때쯤부터 원래 이렇게 부딪히나요..

댓글

46

  1. 저희도 맞벌이인데 두번이나 힘든일 겪어서 그런지 이번 임신된거 알고 신랑은 적극 도와주고 있어요. 임신한거 벼슬이라고 평소 집안일도 잘 안하는데 야근하고 와도 집안일 다 해줘요. 남편은 무조건 임신한 와이프가 해달라는거 다 해줘야 됩니다. 임산부는 호르몬도 몸의 변화도 많기 때문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잖아요ㅜ 진지하고 심각하게 얘기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2. 참..요즘도 애기 낳다가 죽나? 하지만 진짜 목숨 걸고 낳는 사람 많아요. 저도 그런 케이스고 아내분이 건강해서 입덧으로 끝나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임신해서 구급차 타면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요. 구급차에서 애기랑 죽는 걸까? 하는 생각 진짜 들어요. 건강하다가 갑자기 응급상황 오기도 해요. 같이 손잡고 산부인과 다닐수 있으면 행복한거에요. 남일이 내일이 되기도 하는게 임신이에요. 무사히 출산하고 아이건강한건 엄청난 축복이에요. 아내분에게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3. 애기 태어나면 독박육아 당첨이시네요..

  4. 입덧이 얼마나 힘든지 겪어 보지 않은 이상 잘 모르는거 같아요 댓글에 잘해주시는 남편분들도 있지만 잘모르는 남자분들도 옴총 많음.. 근데 임신 안해본 여자들도 얼마나 힘든지 안겪어봐서 몰라유..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고 자꾸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더 우울해지니깐 그냥 내 남편은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게 오히려 맘이 편하구요 뭐 조금이라도 도와주거나 집안일 하면 해줘서 고맙다 역시 남편이 최고다 하면서 칭찬 조금만 해주면 더 잘할려고 노력할거예요 그리구 싸울때도 많지만 좋을때도 더 많으니깐 입덧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홧팅

  5. 집안일 1-10까지 남편이 다하고 병원예약부터 산후조리원까지 다 남편이 해줬어여.. 지금 새벽3시인데 깨워서 오렌지 깎아오라고 시켯더니 바로 인나서 깎고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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