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댁에서 연락오는거싫어요ㅋㅋ (영상통화 자주와서 진짜 짜증남..) 반대로 생각해보세요ㅠ 근데 축하한다고 카톡하나정도는 보내줄수도 있을텐데 진짜 힘드셨나보네요.. 조금 기다려보세요 지금 마음에 여유가없으신가봐요 오빠분이 새언니한테 좋은남편이네요 저희신랑은 힘들다해도 한귀로듣고 흘리는데ㅡ.ㅡ
익명
/ 자유주제
시누이 임신 출산 축하
위로 오빠가 하나 있어요. 아빠가 좀 별나셔서 새언니가 아빠를 좀 힘들어했는데 얼마전에 시댁에 더 안가고 싶다고 했다네요ㅠ 아빠가 워낙 별나셔서 충분히 이해하는데 저랑은 잘 지내고 했는데도 제가 얼마전 출산했는데 축하한다는 말한마디가 없어서 좀 섭섭하기도 하고 어쩔수 없나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이런 경험 직접 있으신분들 있나요? 섭섭할 필요 없는걸까요? 시댁과 왕래 안하고싶다하니 그러려니 저도 올케 없는셈 치면 되는걸까요..?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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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편할때 주고받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생각이었나봐요 ㅠㅠ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속상한 마음이 한구석에 올라오네요 ㅠ 오빠는 빙구리에요 ^.^.... 제남편이면 벌써 버렸을거에요 증맬.... 제가 늘 새언니한테 같은 여자로서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요 하하하하....

아무래도 시댁식구라는게 편할수가없죠ㅠㅠ 새언니가 노력했던거겠죠 예쁜아기도 태어났으니 아기랑 행복할시간도 부족해요 이제 속상한생각 그만하시고 그시간에 아기사진이라도 한장더 찍어두세요! 아기좀더커서 사진보면 얼마나귀여운데요~ㅎㅎ
저는 새언니도 좋고 한데 개인연락은 서로 안해요.. ㅎㅎㅎ 번호는 있는데 뭐 연락 할일 생기면 하겠지만 아직은 오빠 통해서 전달받거나 해요. 결혼한지는 4년차네유 ㅎㅎ

저희는 종종 했어서요 🥹
ㅠㅠ 제가 다 서운하네요 그래도 글쓴이님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니까 언제고 앙금 풀고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잠시 마음을 추스리고 싶은가 봐요 ㅠ

저라도 잘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서 속상하긴 하네요 ㅠㅠ
시댁이 싫으면 시댁식구도 보기 싫더라구요. 그런걸꺼예요. 올케가 좀괜찮아지면 연락할 수도 있으니까 저라면 기다릴것 같아요 시간이 지난후에도 연락이 없다면 글쓴님이 먼저 연락해보는 것도 방법일꺼구요

휴 ㅠㅠ 어쩔수 없겠죠 ㅠㅠ 저도 잊어버리구 기다려볼게요!! 감사합니다 😋
씁쓸하지만.. 올케언니께서는 쓴이님도 그저 시댁식구중 한명으로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ㅠㅜ

헤헤.. 그렇겠지만 그냥 모르는척 하던대로 대하면 될지 떨어져지내줘야 될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참 어렵네요 ㅠㅠ

친오빠한테 한번 의중을 물어보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쓴이님이 답답해서라도 관계를 얼른 정하는게 마음이 편할듯요 근데 만약 쓴이님께서 올케언니가 좀 좋으시다면(?) 넌지시 카톡남겨보시면 어떨까요ㅠ

힘들단 사람한테 제 섭섭한 작은 맘 알아달라고 하는거 같아 괜히 더 질리게 할것도 같기도하구.. 시간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답을 주겠죠..?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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