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10갤에 얼집보내고 회사복직하고 남편도 육휴하니까 진짜 살것같아요ㅠ 맘에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어린이집 한두시간이라도 보내보시는거 어떠세요? 진짜 삶의질이 달라져요..
2024년 11월 베동
/ 육아고민
다들 정신은 괜찮으신가요?
작년 11월 출산하고 하루도 편한적 없었고 애기 낳고 생각했던 것보다 모든게 어려웠어요..돌지나고 지금까지도 어렵고 힘들고 모든걸 통틀어서 너무 힘드네요 .. 다들 안녕하신가요 ? 진짜 저만 이런건지 다들 그런건지 주변에 육아고민에 대해 말할 대상이 없어서 여기에 토로해봅니다..
댓글
10
정신도 몸도 다 엉망이예요 ㅎㅎ 그렇지만 아기는 또 너무 사랑이구...
저는 11월말 출생이요. 아들이라 그런지 에너지 뿜뿜이더라구요. 그래서 한약 3개월 먹었더니 조금 낫더라구요🤣
주위에 이런 엄마들은 아기들에게 최고로 최선을 다하는 엄마들이더라고요..ㅜㅜ 너무 아기에게 어떻게 해야한다 라는 주위 말들, 맘카페 가이드라인 등 안따라도 돼요! 엄마 좀 더 편하게 키우세요!!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 아니면 대충 키워도 되니 대충대충 키우면 몸도 편하고 마음도 행복해요 ㅎㅎ
저도 작년 11월출산이에요. 요즘들어 더 힘든거같은데 아무래도 애들이 걷기시작하고 활동량 많아지니 그런것같기도해요. 또 쌍둥이라 버겁기도하고, 육아 1년넘게해서 지치기도했고요. 어린이집 보내시나요? 저는 내년3월 보낼예정인데 그생각만하면서 좀만참자 하고있어요ㅎㅎ어린이집 보내면 좀 나을것같아요. 그리고 애기들 하루가다르게 커가서 예전 모습은 볼 수 없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오늘의 모습은 내일 볼 수 없으니 후회없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저도 노력중이에요ㅜㅜ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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