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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베동

/ 육아고민

출산 4갤차 신혼 4개월차 너무 힘드네요

아기는 잘 크고 건강한 여아예요 웃는 것도 예쁘고 순한 편이고 통잠도 자고 낮잠도 자고 혼자서 스르르 자는 편인데도 애,개 육아에 출산 후 회복 하면서 남편도 케어하는 게 참 ..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들시기인데 이런 시기를 다들 어떻게 버텨내는지 .. 자야할 시간에 수면장애에 우울증에 감정 조절도 잘 안 되는 편이라 다른 와이프들은 다 하는 데 저는 그게 잘 안되는 편이라 생각하나봐요 친정 도움이나 주변 도움 받을때도 있지 않냐며 혼자 다 독박육아 못하는 게 남편은 싫나봐요 그냥 자기는 집에서 없는 사람처럼 육아에 도움은 거의 바라면 안되고 도움을 요청해도 하질 않거나맘 놓고 편하게 잘수 있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우울해 지나봐요 많은 걸 포기하고 내려놨는 데도 상처 받고 울고 그런 나날들이 반복이네요 이제는 울지는 않지만 속은 문들어지네요 아이 웃음에 웃고 울고 육아에도 결혼생활에도 답은 없네요

댓글

4

  1. 내려놓으세요 ㅠㅠ 내려놓아야 해요.. 지금은 좀 내려놓고 회복하고 다시 애 봐야할거 같아요 아직 통잠 안자나요? 저도 지금 애기 4개월에 독박육아에 개 2마리 같이 키우는데 제가 죽을거 같아서 그냥 내려놓고 회복하면서 육아하고 있네요.. 쉽진 않지만 좀 내려놓으면 조금은 쉴만해요.. 엄마가 괜찮아야 애기도 좋아요 잠 잘안자도 눕혀놓고 같이 자고.. 밥 안먹어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울어도 처음 몇분은 좀 울으라고 하고.. 애기 놀때 모른척 좀 누워있고.. ㅠㅠ

  2. 남들이 다 한다고해서 그게 쉬운일은 아닌데 말이죠...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도 손이 많이가는데 하물며 사람인데 당연히 손이 더 많이 가고 힘든건게 그걸 이해를 못해주시나봐요.. 애기 태어나고나서부터 엄마는 야기 패턴에 맞춰서 살아가죠..밤낮으로 아이돌보거.. 그러다가 통잠을 자준다고해도 그동안의 피로가 계속 누적되어있어서 쉬어도 쉰것같지 않아요.. 저도 둘째이고 독박이긴한데..남편이 이해를 잘 안해주고 같이 돌봐주는 시간은 한달 2-3번? 가뭄에 콩이나요.. 처음엔 막 엄청 열내고 그랬는데 그래도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남편도 쉬는날 없이 일해서 뭐라 할 수가 없네요 ㅠ 말하지 않으면 모를 수 있으니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이런 부분은 좀 도와달라고 요청해보세요..아기 목욕이나 집안일 분담이요.. 육아도 감이 참여해주면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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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하게 대화 해 보고 제가 쓰러질거 같으니까 알아서 도와주고 본인도 많이 미안 했는 지 밥도 해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 저는 첫째도 이렇게 힘든데 둘째에 독박으로 하시니 대단합니다 .. 저도 힘든 부분은 말 해서 도와달라고 하고 그이도 쉬지 않고 일을하니 저도 열내기 보다 내려놓고 그러려니 넘겨야겠어요 많이 우울 했는 데 글 보고 알아주는 분이 있구나 힘을 얻어가요 .. 둘째 키우는 맘님 육아팅 하시고 현실 조언 너무 감사해요 행복한 새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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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무슨정신으로 썻는지도 모르는 오타가 가득한 댓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다니..죄송하면서도 기쁘네요^^ 사실 밖에서 일하는 가장도 열심히 할 일 하고 있는건데 육아까지 도와달라고 하기는 미안하지요.. 그래도 육아가 어느순간만 잘 넘기면 할 만 하거든요..! 점점 힘들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처음에 아이를 대할때의 두려움은 없어지고 익숙함이 생기니까 한 결 낫더라구요. 잘 얘기해서 풀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너무 힘들때는 혼자하려하지마시고 같이 해결하세요. 그래요 이건 요즘 제가 느끼는 생각인데 저도 지금 150일 되어가는 아이를 키우고 있거든요 . 근데 바쁘다 졸리다고 해서 밥을 거르니까 신경이 더 예민해져요.. 바빠도 밥은 꼭 챙겨드세요! 화이팅입니다!

  3. 어휴 힘들져..아직도 몸이 회복이 안된느낌인데용 저도 4갤 딸맘인데 독박중인데..힘들져 내맘대로 되는것도없구ㅠㅠ 저도주변에 아는 친구들도 없어서 7개월 쯤 되면 문센도 다니고 , 모임도 나가보려구요 ㅠㅠ 아기 보면서 우리 힘내요 그리구 독박육아가 얼마나 힘든데요,,, 그냥 꾹참고 하는거져,, 그부분은 진짜 남편분이랑 많은 이야기 해보셔요 진짜 중요한 부분 이잖아요! 화이팅이에요🥰 힘들었던 25년은 잊고, 2026년에는 행복한 일만 우리 기다려용😆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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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육아가 힘든 것에 있어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뭉클해 지는 거 같아요 긍정적인 에너지 받아가요 감사해요 🙂🤍

  4. 전 곧 임신9개월찬데도 우울감에 못 이겨서 지금도 종종 울고웃곤해요 신혼4갤차에 출산4갤차면 한창 몸관리하고 같이 육아할 시기인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전 더군다나 만날 사람도 없어서 집에만 있는데.. 감정조절은 솔직히 안되는데 그냥 조울증환자처럼 울고웃으면서 하루하루를 버텨가는거같아요 맘님은 저처럼 이정도로 힘드시진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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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기간 동안에 울고 웃고 저도 조울증 환자처럼 버텼던거 같아요 애 낳고서 남편은 저를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적당히 해야지 짜증난다고 선 넘었다 뭐라나 감정 조절 좀 잘 하라네요 서운한거 얘기 해 봐야 듣지도 않고 이제는 간결하게 아님 듣기 싫다나 짜증난다고 하네요 아기는 저보고 혼자 키우면서 돈 벌어봐야지 소리 듣고 있고 이혼할거면 자기는 혼자 지낸다고 ㅎㅎ.. 우울감에 스트레스성 불면증에 매일매일 아이 보며 버티고 있어요 임신은 말 그대로 아기천사가 선물처럼 와 준건대 엄마가 행복해야하는 데 그게 참 말 처럼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임신기간에 만날 사람 없을땐 더 우울감에 빠지기 쉬운 거 같아요 남편이 전부인데 서운하게 하면 감정 널뛰기가 되고 속이 문들어지고 아이를 배에 품고 있을때나 낳고 있을때나 호르몬 때문에 더 힘든건데 정작 힘들땐 남편은 제게 힘이 되어주지 않고 비수같은 말만 꽂고 있네요 지나가다 제 글 보고 댓글 달아주신 맘님도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으신데 몸 조심 하세요 마음도 💝 우울증은 낳고서도 품고서도 여자의 몫인가봐요 2025년도도 끝나가고 연말 지나면 2026년도 아이를 언제 순산 하실진 모르겠지만 우는 날 보다 웃는 날이 많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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