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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고민

자기 싫어하는 첫째... 도와주세요...

연년생 둘째가 집에온지 2주째가 되었어요. 19개월 정도 차이납니다. 그런데 둘째가 집에오고부터는 안잘려고해요. 원래는 놀다가 졸려하면 잘까? 하고 물어보면 애가 거실 등을 끄라고(키가 안닿아요) 가리키고 불끄면 손잡고 침대에 들어가서 뒹굴거리다가 10~30분 정도안에 잠들었어요. 저는 애가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고, 잠들면 나오고요, 새벽에 깨도 다시 잘 잠들었어요. 그런데 둘째가 집에오고부터는 자기 침대에 들어가는걸 너무 싫어해요. 울고불고 난리나요. 이제 문은 열줄 알아서 닫은 문도 열고 집을 울면서 돌아다녀요. 다시 안아서 침대에 눕혀도 울고불고 난리나구요. 거의 울다 지쳐서 잠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새벽에 깨서도 이래요. 잘 안깨던애가 매일 한두번씩 깨고요. 그나마 둘째 새벽수유랑 안겹치게 깨서 다행인데(아직 신생아입니다), 잠자리 들기전이든 새벽이든 일단 일어나서 둘째방부터 열어봐요. 둘째방에 갔다가 안방으로 옵니다. 일단 자자고하면 고개를 저어요. 안아들어서 첫째방에 가면 울고불고 난리나고요. 첫째와 놀아주는건, 아직 산후조리관리사님이 오고계시는데, 평일엔 어린이집도 3월 입소예정이라서 저희엄마가 첫째를 낮동안 데리고 다니면서 산책도 시켜주고 낮잠도 엄마집에서 재우십니다. 주말엔 남편이 차끌고 드라이브 나가면서 산책과 낮잠(거의 안자긴해요) 해결하고 들어오고요. 첫째없는 동안 둘째 케어와 집안일 합니다. 첫째 귀가하면, 둘째가 자고 있을 때 첫째와 놀아주고요. 아직 몸이 안좋아서 둘째 임신전처럼 놀아주진 못하고, 저희 부모님은 둘째 분유를 잘 못먹이시고 잠도 잘 못재워서 둘째도 제 손길이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그래도 둘째는 부모님이나 남편한테 맡기고 저녁에 자기전까지는 전적으로 첫째와 놀아주고 케어해줄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정도로 될런지 그것도 의문이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지혜를 나눠주세요ㅠㅠ 제 체력은 다행히 도와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틈틈이 잠보충해서 괜찮습니다... 그냥 첫째가 마음편하게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2

  1. 저도 연년생 낳고 비슷했어요. 14개월 터울인데 16개월부터 재접근기 시동 걸더니 18개월에 피크였어요. 말씀하신 거 전부, 잠안자려 하고 엄마찾아 2시간에 한번씩 깨고, 새벽에 갑자기 깨서 거실나가서 논적도 있어요. 엄마 안아, 아빠 거부,, 거기다 18개월에 어린이집 입소해서 애기도 힘들었을 거예요 ㅜ 저는 산후도우미 있을 때 남편이랑 첫째 데리고 원래 하듯 매일 낮에 나가서 놀고, 남편 육휴해서 둘째 전담, 제가 첫째 전담했어요. 한 3개월 지나니 좀 나아졌는데 그후로 밤에 깨서 엄마찾는 건 안 바뀌더라구요. 제가 그냥 같이 자는 걸로 해결했어요 ㅜ 남편이 새벽에 둘째 케어 해주고요. 너무 힘들었지만 이게 다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기 때문에 아기 마음을 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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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ㅠㅠ 고생많으셨겠어요ㅠㅠ 애기 마음도 진짜 말도 아닐거같아요ㅠㅠ 저도 둘째는 맡기고 첫째와 함께 시간을 더 보내야겠어요... 연년생육아 쉽지않네요🥲

  2. 18개월 재접근기랑 겹친거같아요 동생 없었어도 그 시기는 멘붕입니다ㅠ 출산한다고 며칠 떨어졌던 기억과 밤에 나랑 안자는데 동생옆에 있어서 그런가봐요 제 경험으로는 한달...?은 고생했어요 이제 말귀 알아듣는 나이니까 안쓰러워도 단호하게 잠은 혼자자는거야 잘 할수있어 다독여보세요 시간이 약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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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시간이 약인가요ㅠㅠ 당분간 저녁시간은 둘째보다 첫째와 더 보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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