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일단 전날부터 신랑한테 배 땡긴다고 밑밥깔고 다음날 시댁 가긴 갔다가 배 더 땡긴다고 누워있던지 or 귀가할래요!!!
2026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 술자리 하..
임신 23주차 되가는데 허리도아프고 배도 땡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시댁만 가면 술마시니까 가기싫은거에요…나도 술좋어하는데 나만 안먹으면 텐션도 못따라가겠고 형님도 오시고 아주버님도 오시고 다 술 드시고 그럼 술안먹는 9살 조카 놀아줘야겠고 … 근데 남편 생일파티로 만나는거라 뭐라 할수도없고 점심에가면 저녁까지 있을것같은데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네요… 빨리 집으로 돌아오는 방법 없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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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그렇고 시댁식구들도 그렇고 임산부 배려가 참 없네요. 저라면 너무 싫을 것 같은데요?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힘들텐데... 식구들 술마실때 그냥 빈방 들어가서 누으세요. 그것도 싫고 힘들면 남편한테 진지하게 얘기해서 몸이 점점 힘들어지니 적당히 먹고오자고 하세요. 시댁 방문횟수를 줄어보시던지요
저는 그럴때 소파에 누워있었어요!! 앉아있다가 누워있다가 그렇게 해요 ㅋㅋ 저 힘들다구 그렇게 하라고도 해주시기도 하구요 조카랑 놀아주기는 힘들어요 이제ㅜㅜ!!
임신 한거 자체만으로도 집에 빨리 올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님 남편한테 말을 잘해달라고 부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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