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처럼 더 예뻐해주고 사랑해달라고 말해주세요! 호르몬 때문도 있지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사랑한다고요😍 저도 요즘 남편을 쥐잡듯이 잡게되네요.. 작은거에도 서운해요
2026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중인데 외로워요.
둘째 임신중인데 요즘들어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첫째때는 분명 안그랬던것같은데 자꾸 서운한마음이 들고 분명히 남편의 집안일 참여도도 높고 주말에는 첫째 케어도 거의 혼자 다 해주는데... 이상하게 서운하네요. 연애 초반의 그 모습이 자꾸 그리워지고 나한테 관심없나 라는 생각까지 들어서 심난해지네요.. 원래 좀 표현이 없는 사람이긴해요. 연애때도 무뚝뚝하지만 눈빛자체에서 절 좋아한다는게 말 안해도 너무 느껴져서 진짜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거든요. 저도 막 표현이 많은 스타일은 아니여서 그동안 그렇게 많이 서운하진않았는데 요즘들어서는 날 사랑하지않나? 권태기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서운해요. 뭔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싶은데 그런 상황도 딱히 없긴해요.. 제가 친구도 많이 없긴한데 있던 친구들도 요새 신생아 육아하느라 연락을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더 남편한테 집착하는건지... 남편은 진짜 일 집밖에 모르고 친구도 잘 안만나고 잘 안나가거든요. 서운하다고 몇번 말했는데 나의 서운함을 마음깊이 알아주지 못한다는 느낌때문에 더 서운해요. 제가 호르몬 때문에 예민한거겠죠? 이제 슬슬 배도 나오고 체형 외모가 많이 변해서 더 심란하네용...
댓글
1

말도 해봤는데 잘 모르는것같아요..ㅎㅎ 뭐랄까.... 내가 여기서 더 뭘 어떻게해야할까? 라고 생각하는 느낌...? 뭔가 남편의 그 관심이 온통 첫째라 저한테 잘 안오는 느낌이에요! 오늘 저녁에 한번 더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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