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너무 본인들 생각만 하세요 어후...그렇게 챙겨주고 싶으시면 금으로 주세요💢남편분은 친정에서 그렇게 본인한테 준비하라하면 하실건가요?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유난인건가요???....
이제 아기 두돌 앞두고 있어요. 시어머님이 가족모임을 좋아하세요. 지난주말에 남편이랑 저랑 애기랑 셋이 같이 저녁외식하는데 남편한테 전화와서는 물어보시더라구요. 다음주면 애기 생일인데 집에 가족들 음식차려 초대하면 어떠냐구요. 남편이 전화 끊고선 시어머님이 그렇고 싶어하신다 말을전하길래 시어머님이 그렇게 저희집을 오시고 싶어 하시는편이라 고민하는 찰나에 말을 더하더군요.. 시이모님이랑 큰 시이모님까지 오실거 같다고. 그다음주가 설이에요.. 아... 이건 아닌거 같다 무리다 말하니.. 남편이 바로 그럼 시어머님댁에서 음식하고 준비할테니 저보고 죄송하다 말하라네요... 말하라니 우선 다시 전화드려 죄송하다 시부모님두분 아가씨댁 두분하면 어찌 해보겠는데 시이모님들까지 모시면 인원이 많아 어려울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6명이나 10명이나 뭔차이라고 어려워하냐 그러시면서 알겠다하며 끊으셨어요. 다시 말하자면 다음주가 설이에요.... 곰곰 생각하다 다음날되니 화가 치밀더라구요.. 내몸상하며 죽을고비 넘기며 낳은 내새끼라 뭘할까 고민하는 중이었는데ㅋㅋㅋ 두돌 기념이라 스튜디오가서 사진찍을까말까하는 제 질문에는 고민도 안하고 듣는둥 마는둥 하더니 시어머니가 한상차려 손주 생일챙기고 싶다하니 옳다구나 반응하는 남편이나 손주생일날 뭐할거니 하나 물어보지도 않고 통보하는 시어머니나..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얘기하다 냉동실 유통기한 걸고 넘어지면서 감사할줄 모르는 나쁜년소리하는 남편이나 6명이나 10명이나 뭐가다르다고 싫다하냐는 시어머니 얘기듣고 생각이 깊어져 글 남겨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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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중간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네요 그리고 왜 글쓴님이 죄송하다 말해야 하나요? 아기 두돌 챙기고 싶은것도 시어머니이고 시이모님들까지 오고 싶어한다는 것도 어찌보면 시어머니가 커트 못해서 벌어진 일인데 그럼 시어머니가 준비하셔야죠 남편도... 와이프하고 상의해보고 연락준다거나 첨부터 커버쳤어야됐는데 글쓴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 글쓴님 예민하신거 절대 아니고 저라도 화났을 꺼예요 아들 가정 일인데 시어머니의 일방적인 통보잖아요 참고로 저는 아기 두돌때 괜찮은 한정식 식당예약해서 식사대접해드렸어요 그냥 그렇게 하고 싶어서요

저도 이분과 같은생각입니다 글쓴이님 유난인거 전혀아니에요 저도 읽는데 기분나쁘네요ㅠㅠ 남편분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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