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마음 아프고 초앵이님이 지금 순간이 너무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월 500 벌어도 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하물며 초앵이님은 아직 학생인데 지금 아이 낳으면 어떻게 아이 책임 지실건가요? 아이 낳으면 어떻게든 살겠지 이런 마음이면 당장은,, 앞으로도 생각나서 마음은 아프겠지만 아이 놓아 주는 게 맞아요 경력 단절인 사람도 일 구하는게 정말 어려운데 아이 낳고 사회경험 없이 어떻게 일자리를 구하겠어요 또 아이는 어디에 맡길때도 없을텐데요 물론 아이 놓아주는게 무섭겠죠 죄책감도 들거고 하지만 놓아주는 것도 책임 이라고 생각해요 아이 낳았는데 그 아이가 사랑도 제대로 못 받고 자라면 저는 그게 더 맘 아프고 불쌍할 것 같아요 내 몸이 아파도 혼자 아이케어 감당 할 수 있겠어요? 엄마는요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 아이부터 지키는게 엄마에요 낳아 놓고 책임 못 질거면 놓아줘요,, 그리고 실수로 임신이 됐지만 앞으로는 실수를 하기 전에 피임부터 잘 하셨음 좋겠어요 태아와 초앵이님의 어떤 결정이 더 나은지 잘 생각해보고 어떤 결정이든 책임을 지시길 바라요
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미성년자 임신 이에요
18살 입니다 남자친구는 19살이고요 생리를 12월31일에 마지막으로 안해서 임테기 두개 했는데 둘다 두줄 나와서 병원에 갔더니 6주 라고 하더라고요 다들 근데 초음파 사진 주지 않나요..사진 못준다하고 바로 중절수술 예약 잡으라 하네요 엄마랑 남자친구,남자친구 부모님 밖에 모르는데 아빠한테 어떻게 말할지도 고민이고 엄마는 수술 하자고 합니다 근데 저는 낳고 싶은마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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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도 말씀 드렸고 보내주기로 했어요 몸 관리 잘해서 나중에 다시 만날거라고 믿어요 많이 미안한만큼 많이 반성하고 그렇다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에요 따듯한 조언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지우고 몸관리 잘해서 훗날 진짜 괜찮은 남자 만나서 그때 아이 가져요 지금은 진짜 아니에요 한창 놀고 대학생활 사회생활 다해보고 나서 아이 가져도 늦지 않아요 키우고 싶은맘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아요 다들 왜 지우라고 할까?? 난 키우고 싶은데 아이 키우는데 쉬운게 없어요 지금까지 일상이였던거 하나도 못해요 아이 낳으면 부모님이 도와주실것 같죠 인정 못하면 안도와 주시는 분들 많아요 친구들은 졸업하고 취업! 대학생활 즐기는데 초앵이님은 집에서 애키워아되요 친구들이 부르면 아이 부모님한테 맞기고 놀꺼에요?? 맞길사람 없으면 나가지도 못해요 애지우면 무서워서 못살것 같다고요 아니요 잘살아요 근데 진짜 이번 아이는 놓아줘요 그리고 웬만하면 아빠 모르게 수술하세요 근데 남자친구는 뭐라고 해요?? 키우자고해요 아님 낳자고해요? 왠지 지우자고 하는것 같은데 그럼 지워요 진짜 생고생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나이때 즐겨요 아직 즐기때지 누굴 낳아서 키울시기는 아닌것 같아요

남자친구도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려는거 같아요

현실적으로는 아직 무리에요 아직 학생이라서 돈버는것도 힘들꺼고 벌써 현실적 생각했다면 나중엔 아이 지우자고 할꺼예요 더 늦기전에 초앵님 몸생각해서 말하는거에요 주수가 더 차기전에 수술하고 영양제도 좋은것 맞고 몸관리 잘하면 임신가능해요 나중에 후회는 안할꺼예요 아이 지운다고 나쁜것 아니고 상황이 안좋은것 뿐이에요 만약 성인이였으면 상황이 다르겠죠

저 지금 지워도 나중에 아이 가질수있겠죠..불임 될수도 있다해서

몸관리 잘하면 임신가능해요 진짜 걱정마요 3개월은 따뜻하게 관리 하고 덥다고 춥게 입고다니지말고 차가운것도 조심히 먹어요 수술하고 영양제 비싸다 생각하지말고 내몸을 생각해서 아끼지 말아요 아마 초앵님 엄마가 더 신경써서 해줄꺼예요 나중에 엄마한테 고맙다고 그때 나를 설득시켜줘서 고맙다고 생각할꺼예요
현실적으로.. 어떻게 키우실건가요? 애 키우려고 직장인들도 1년 정도 휴직을 하는데 자퇴하실 건가요.. + 경제적인 문제는요.. 현실적으로는 빨리 결정해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하는 게 본인 몸에도 나아요.
아우...제 상황이라 생각하고 작성해봤는데 현실적으로 지우는게 맞다봅니다 나이 30대중후반인 저희부부도 와 애키우는거 쉽지 않다 느낄때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저는 지금 휴직중에 이직알아보는데도 애로 인한 제약이 되게 많아요 근데 하물며 글쓴분은 미성년자면 앞으로 대학진학이나 직업선택시 저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거란 말이죠 기반잡은 후 낳아도 애키우기 힘든데 하물며 맨땅에 헤딩하는 상황에서 낳는건 애나 본인과 본인 남자친구 모두를 위해 아닌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생각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주수 지나면 더 지우기 힘들어지니 얼른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남자친구도 지우자고해? 능력도 없으면서 무슨 애를 … 낳으면 돈벌때까지 부모님한테 손벌려야하는데 낙태한 몸이 뭐 어때서그래 나이도어린데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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