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차이기는하겠지만 아무리 익숙해졌어도 임신중엔 그부분이 유독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것도 있는거같아요ㅠ 그냥 별거 아니고 툭 내뱉는말에도 서운하고.. 근데 내가 바라는대로 크게 바뀌진않더라구요ㅠ 그래도 대화를 한번 해보시는건 좋을거같아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그냥 남편한테 서운해요
20주차 임산부에요 남편한테 별거아닌거에 그냥 서운해요 원래 엄청 따뜻하게 말하는 편은 아닌데 저는 자상한게 좋거든요 예를 들면 목이 칼칼해서 병원을 가야할거같다 하니 약이 좋은건 아니니 너무 바로가지말고 최대한 참아보라고하네요 며칠째 아프다고 한두번 말했는데 그냥 별말이나 액션도없이 그러니 아기도 중요하지만 나를 더 생각해주고 말해주고 행동할순없나.. 아주 작은 말 행동인데 가끔씩 혼자속상하고 이래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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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성향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임산부가 병원에 가도 쓸 수 있는 약은 한정적이고 태아에게 영향은 미미하다고 하나 안전등급이 S인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뭐 따뜻한 물이나 차를 챙겨주는거밖에 할 수 없는데 그런거를 원하시는거면 이런거 해달라고 말씀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남편분 성향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 말을 들었다면 한두번 챙겨주고는 하겠지만 며칠째 그 말 반복하면 병원을 알아서 가던가 약국가서 약을 사 먹던가 하면되지.. 하는 생각에 좀 답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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