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에 안정기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래앉아있으면 허리도 아픈데 처음보는사람들앞에서 누워있을수도 없고... 본인이 좋아서 가는거면 모를까 불편하고 힘들꺼같으면 거절하세요! 내몸이랑 아기가 중요하지 다른사람들이랑 친목쌓는게 우선은 아니잖아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남편 직장동료 부부동반 모임 고민됩니다
남편 직장동료들끼리 가지는 모임이 있는데 전부 기혼이고 아이가 있는 집도 있어서 아이들까지 데리고 모이는 분위기인가봐요 4월 말에 모임이 있는데 저도 한 번 데리고 오라고 한다면서 같이 가자고 하는데 (차 타고 2시간 30분 거리) 그때면 13주차거든요 안정기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들 만나서 웃을 체력도 아니고.. 살도 쪄서 어디 나가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남편은 그때되면 안정기고, 살 붙은 것도 다 애기 있는 집이라 이해할거라고 나가자며, 다들 어린 아이 있는 사람들이라 아이 키울 때 조언이나 도움도 받을 수 있을거라며 지금 나가서 친해져놓는게 어떠냐고 제안합니다 나가기 싫은 건 그냥 호르몬에 따른 투정 같은 걸까요 이 상황에서 모임 가야하는건지 고민되네요... 참고로 모임에 현재 임산부는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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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면 가고 모르는 사람 만나는 자리면 안감. 스트레스 받죠. 안온다고해도 다이해할거에요. 글고 입덧 심한데 뭔 차타고 두시간반이에요 가만히있어도 울렁울렁 멀미할거같은데. 아무리 초기라도 해도 임산부가 하고싶다는대로 말들어야지 남편 뭐임.
저는 파워외향인인데 그래도 안갈거같아요.. 2시간반 너무 멀어요 ㅠㅠ
컨디션이나 몸상태가 걱정되면 말씀하시고 가지마세용! 저는 임신 초기에 남편 좋아하는 락콘서트 다녀왔어요ㅋㅋㅋ(전 집순이랍니다) 당시에 붙어있을 아기면 같이 즐기자 하고 적당히 흔들면서 맘편히 놀았는데 지금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ㅋㅋ
저는 사람만나는거 좋아해서 갈거같긴해요 이미 임신초기에 2시간거리 놀러갓다와서.. 근데 사람만나는게 스트레스인 상황이면 안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애들도 있으면 혼이 쏙 빠져요 속이 너무안좋아서 못갈거같다하시는것이.. 근데 아기잇는집들이면 임산부 배려를 엄청 잘해주시긴해요ㅋㅋ 젤 막내애기 잇는집이랑 임산부인분 아주 잘 해주시긴 할거에요 글구 가서 이것저것 꿀팁같은건 사실 필요없긴하구..인터넷에도 많이나와잇어서요 친해지면 소소하게 나눔받을거 있긴 할거에요 애기들 나이차이가 좀 나도 애기 6개월지나면 은근 책이랑 장난감 잘받아쓰게되더라구요 유치원 초딩잇는집에서 받아와도 잘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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