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신거 아니에요.. 남편분 너무 이기적이신데요 하 내 남편이였으면 진짜 ㅋㅋ
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임신 초기부터 남편한테 서운한 것만 쌓여가면서 이제 안정기 막지났는데 너무 많이 싸워 힘드네요… 임신 극초기에 잠이 계속와서 주말에 데이트나가기로 했는데 너무 피곤하다하니까 너가 게을러그런거라며 타박주더라고요.. 너의 게으름 때문에 데이트약속을 깬거라고.. 이때는 남편도 임신에대해 잘모르니까 서운하다정도로 말하고 넘어갔어요 그후로 입덧 시기에도(물론 전 심하진않앗지만) 고기는 먹을 자신이 없어서 못먹었고 그걸남편에게도 말했는데 저보고 뭐먹고싶어라고 물어보면서 후보군에 돈까스 삼겹살 이런걸 넣길래 못먹겠다했더니 삐져서 그럼 너가먹고싶은거 고르고 어디갈지 찾아보고말해 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몇일뒤에는 너때문에 고기를 못먹어서 너무 삼겹살이 먹고싶다라고 말하길래 제가 고기먹으면 토하고 그런건 아니니 일단 가자해서 냉삼집가서 저는 냉면으로 배채우고 삼겹살 몇조각 먹고왔습니다 먹으니또 아예 안들어가진 않더군요 그후로 남편도 이제 이러면 된다생각했는지 알쭈꾸미를 먹으러가자는거에요 제가 불안하다햇더니 가서 너는 거기 백김치국수먹으면 되잖아 라고하면서 저번처럼 사이드먹으라하더라고요.. 그건좀 그렇다 거절햇더니 이번엔 술집에 주꾸미안쥬를 판다면서 술집을 가자더라고요?? 남편이 저때문에 술을 같이 안마셔야한다눈건 절대아닌데 모든사람들이 술마시러가는 술집에가서 구지 내가 안주만먹을 필욘없는 것 같다라고 햇더니 너만 안마시면되지 저보고 이상하다 하더라고요.. 가장최근은 기형아검사 날이었는데 진료시간 내내 폰보고 창밖보고 있어서 무관심해보여 서운하다 말했더니 나관심있는데? 한마디해서 재차 서운하다 말했다가 별것도아닌걸로 시비건다 유난떤다 하더라고요 본인은 초음파볼때 문제없단이야기 다들어서 그후 로 뭘더 들어야할것도 없다생각해서 그런거고 관심이 없으면 본인이 연차까지 쓰고 검진갔겠냐면서 산부인과보니 여자들 다 혼자왔던데 자기가 연차까지 쓰고와줬우면 그게 관심아니냐고.. 다 완전 틀린말은 아닌데 남편이 입만열면 서운하고 상처를 받아요.. 저도 이게쌓이니까 더못참겠어서 계속 싸우는데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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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와. .. 임신전에도 저런스탈이셨는지.. 임신하면 안그래도 힘든데 전혀 아내가 어떻게 느낄지는 생각을 안해주는 행동들뿐인데요…
저 쌉티인데 저건 맘님이 서운한게 예민한게 아니라 남편분이 경우가 아닌거에요... 임신이 아니여도 저렇게 말하는건 ㅠ 임신한 와이프보고 게으르다 자기 먹고싶은거 먹게 너는 사이드를 먹으라느니 술집을 가자느니ㅋㅋㅋㅋ진짜 이제 뭐람..
남편이 아니라 큰 아들을 거두고 계시네요........... 컨디션 좋아지시면 잡도리&정신교육 드가시죠 ㅠㅠ
원래 그런 분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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