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국인데요, 8주에 의사쌤 뵈었더니 부스터샷 맞으라 하셔서 바로 예약하고 맞았네요. 저는 2차 맞은지 6개월이 훌쩍 지나서… 연말에 사람들 만날수도 있으니까 그 전에 맞으라고 하시더라고요. 2-3일 미열 있었는데(37도 전후) 타이레놀 먹으면 된다고 하셔서 조금 먹었고요. 임산부도 독감이나 코로나 백신 맞는게 좋대요. 가족들도 모두 맞아야 하고요. 불안하시면 의사쌤께 여쭤보세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백신패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회사에서도 지금 진급 문제로 임신 사실을 적어도 내년 2월초까진 비밀로 해야해서... 이것도 스트레스인데 ㅎ ... 오늘 정부 발표를 보니 백신패스가 없으면 식당도 카페도 가지 말라네요... 임산부 예외란 말도 없고.... (미접종자 한 명은 포함 가능하다 하긴 하지만....) 하루하루 별로 무겁지 않은 짐을 들 때도, 급한 일 때문에 조금만 빨리 걸어도, 오래 앉아있어서 배가 뻐근할 때도, 아이가 잘 있을지 걱정되는 게 엄마 마음이란 걸 임신 7주 밖에 안 되어서도 느끼는 요즘인데... 증명되지 않은 백신을 맞아야하나 고민해야되는 이 상황이 정말 힘드네요 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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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신2차예약하고 임신사실을 알아서, 저도 연말이라 급여협상도 있어서 2달정도 버텨보려고 했는데.. 계속 2차 백신까지 완료했는데 회사에사 파악해서 그냥 임신사실 알렸어용...ㅜㅜ 그냥 지금은 속편한일이다 하며 좋게 생각중인데... 백신강요해도 저는 중기이후부터나 생각해보려고해요 ㅜ 2년은 준비하며 생긴 아이라서 쉽게 백신 못 맞겠어요 ㅜㅜ 유산글도 많이 봐서요...
저랑 같으시네요ㅠ 회사에 비밀인것도요 저는 6월에 2차 끝나서 12/20 부터는 백신유효기간이 끝나는데 제조사도 유효기간이 6개월이라고 한게 아닌데 왜 국가가 6개월이라고 단정짓나요. 부스터 맞기 직전에 임신을 알았고 의사선생님이 중기되면 부스터 맞으라는데 전 약 2달을 백신 미접종자로 살아야하네요.. 안맞을생각은 아닌데 초기임산부는 좀 예외로 둬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ㅠㅠ.... 진짜 회사 비밀인 것도 사실 너무 스트레스잖아요.... 아닌 척해야 하고, 눈치도 봐야하고.... 근데 백신까지 이러니 참 힘들어여 ㅠ 코로나 시대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안맞았어요 임산부는 안맞는게 좋아요 식당 입장 제한두고 차별한다고 코로나가 사라지는게 아닌데...참 정부가 무능하단생각이 드네요 ㅠ 출산할때까지 불편함을 감소해야될거같아요. 좀편하자고 태아한테 검증되지않는 백신을 맞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러게요.... 단계를 다시 강화하는 게 맞는 절차가 아닌가 싶은데 이렇게 백신만 강조하니 ㅠ 정말 답답해요.... 아가를 생각하면 안 맞는 게 나으려나요? 정말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다들 화이팅이예여 ㅠ
저는 병원에서 일해서 1,2차는 일찍맞고 아기생겼는데 부스터샷 신청기간에 임신사실을알아서...저는 1,2차맞을때 타이레놀 최대치로먹고도 40도 가까이열이났던사람이라... 부스터샷은 포기했어요... 코로나검사를 짧게는 3일, 길게는 1주마다 하게될거같아요... 아기한테 조금이라도안좋을까봐...그냥 제코를 희생하려구요

아이고~ㅠㅠ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본인이 희생하더라도 아이를 생각하는 게 진짜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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