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어머니 아들들은 거의 비슷한가봐요..^^;; 막 급한건 아니지만 지금 해줬으면 좋겠어서 얘기했는데 게임하다가 한~~~참 뒤에 나와서 뭐해달라 한거냐고 물어요....ㅋㅋ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중 답답한 것
저는 좀 혼자 뚜닥뚜닥 잘 하는 편이에요 여자치고 짐도 잘 들고 임신하고 나서는 초기엔 높은데 손뻗는거 조심 만삭되니 어디 힘주거나 숙이는거 조심 등등 몸사릴 일이 있잖아요 그럴때 남편한테 말하조 이것 저것 해달라고 당장 해야 할 건 해주는데 또 당장 해야할 게 아니면 몇일이고 안해요 한번 말해서 알았다 했으니 두세번 말 하기도 싫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데 못하는 상황이라 답답하고 결국 참다가 이거 오늘 해줘? 라고 물으면 다음에 할게.하고 사람 참 구질?스럽게 만드네요 답답하네요 뭐 그렇게 어려운거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댓글
15
완전 공감이요 ㅋ 저도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 커튼 달아야 된다고 말했는데 후딱 안해줘서 의자 위에 올라가 제가 다 달았네요ㅋㅋ 그 뒤로 배땡겨서 이틀간 고생하고.. 느긋이 기다려야되는지 그러지 못한 성격이라 다 하고나니 몸에서 신호가 와서 살짝 겁먹게 되드라구요ㅋㅋ
완전 공감입니다ㅠㅠㅠ 그래서 전 그냥 욕해요 어차피 할것들 바로바로 쳐 해주면되지 뭘 자꾸 미루냐고,,,ㅎㅎㅎㅎ 그래여 속이 뻥하고 뚫리거든용 아주그냥 찍소리 못하게 와다다다다다 얘기해야해요!!!
이거 제 얘기인줄..ㅎㅎ 저도 혼자 다 해보려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그랬더니 남편이 왠만하면 그냥 신경안쓰더라구요ㅎ 저는 나름 남편 위하겠다고 짐안되게 혼자 다 해보려는거 였는데 그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연히 여기는 것 같이 되었어요 그래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이제 조금만 부담가는 일도 다 말하고 있어요~
저도 공감해요- 그래서 해달라고 아에 말안하고 첨부터 신랑보는앞에서 낑낑거리며 혼자하죠 그럼 바로 빨딱일어나서 잽싸게 도와줍니다 자기가 하기는 귀찮아도 임산부가 고생하는건 아주아주 보기 불편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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