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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원해서 낳는 아가인데

생각해보니 아가는 원해서 태어나는게 아니고 엄마아빠가 원해서 태어나게 하는거라.. 태어나면 최선을 다해 보호해주고 잘해줘야겠어요.. 너무 아가를 원했고 아가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데 갑자기 울 아가는 엄마를 위해 태어나주니 너무 고맙더라구요..ㅜㅜ.. 잘해줄게 건강하게 태어나자 아가야~~><

댓글

7

  1. 제가 첫째 키우면서 정말 고되고 힘들때마다 새기고 또 새긴 마음이에요. 정말 울고 또 울고 잠도못자고할때 니가원해서 태어난게 아니고 내가 원해서 너를 가졌고 태어나게했으니 지금 니가 불편한걸 내가 잘 알아줘야하고 힘든걸 해결해줘야지 니가운다고 내가짜증낼건 아니다!!! 우리아기를 위해 힘내자!!!!! 했어요-!!!! 지금 두돌지났는데도 마찬가지구요-! 이 험한세상에 낳아놨으면 부모로써 최선을다해야지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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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ㅠㅠ❤️ 저도 마음만 그러지 않길 바라며.. 육아에 진심 최선을 다하겠어요.. ㅜㅜ 대단해요 피곤하고 힘든데도 아가를 위해 극복한 엄마셔용

  2. 저도 평소에 종종 이런생각했었어요 초보엄마지만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3. 정말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가요♡♡ 안좋은 소식들보다는 이렇게 마음따뜻한 글보고 저도 행복한마음 가지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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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가 품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내가 감내해야하는거구나 느껴요. 아가는 아무것도 몰라용 제가 원하고 바라던 임신이니까요:) 아가와 행복하세용👶🏻

  4. 맞아요... 낳음 당했다(?)는 말도 있잖아요ㅠㅠ 부모 원망하지 않게 인내심 가지고 육아 잘 하도록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어요ㅠㅠ

  5. 글보고서 한번더 생각하게 되네용 ㅠ 저도 태어나면잘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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