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년 지기 친구들 있는데 결혼할때 브라이덜 샤워도 받긴했는데 그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고 오늘도 친한 몇몇 제가 집들이 느낌으로 부르는데 따로 베이비 샤워 같은 말은 안나와요 ㅎㅎ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고 간만에 얼굴 보는거에 만족하려구요~ 오히려 제가 가르치는 대학생들이 깜짝으로 브라이덜샤워도 더 의미있게 해줬고 지금 베이비 샤워도 계획하고 있더라구요~~! 내가 해준만큼 기대하게 되고 더 서운한건 당연한거 같아요~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들에는 정작 기대도 안했던 사람들이 챙겨주는걸 많이 겪었어요! 결국엔 그런 일들을 통해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되고 정리할건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서운한거 너무 공감가구요 ㅠㅠ 하지만 너무 그거에 빠지면 더 우울하니 좋은 생각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다른 사람들 생각하면서 출산전의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친구들한테 너무 서운해요 (펑)
베동님들 덕분에 많은 위로 됐어요 조언들 덕분에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잘 풀었습니다 무리 중 한친구가 먼저 연락을 줬고 베동님들 덕분에 용기 내서 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뭐든 서운한게 있으면 용기내 말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호르몬 때문에 작은 일에도 감정이 격해지는 요즘인데 베동님들 덕분에 잘 헤쳐나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
29
다른친구들은 몰라도 출산했던친구...는 받기만하고 입싹닫는거 웃긴데요 염치 눈치 밥말리..?
너무 서운해요ㅜㅜ 임신중이라 신경 쓸 일 너무 많은데 친구분들까지 너무 하셨네요 충분히 서운해하실만 해요..
어우ㅠㅠ 제가다열받네요ㅠㅠ

탈퇴한 유저
진짜 ㅠㅠ서운하네요…저도 최근에 얼굴보자는 식으로 문자보냈는데 친구 아니고 아는 언니요.. 반응이 1도 없더라구요……..그리고 받은게ㅜ있으면 뱉어는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베이비샤워’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다라는 그 작은 선물주는게 그리 어려운건지….. 한번더 말해보고 또 그러면 그냥 조용히 손절하세요. ‘출산후에 만나기도 힘들거 같은데 맛있는거는 못해줘도 시켜서라도 우리집에 뭐먹자고요’결혼하고 출산까지 하면 그리 친구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까지 말했는데 약속을 안잡는다…그냥….조용히…빠이하세요…요즘 인스타/유튜브/블로그 통해서 다ㅜ나와요…아무리 결혼/출산을 못해본 친구일지언정…나이가 어릴지 언정…잘모를거다….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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