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윗층 층간소음으로 너무 화가나요ㅋㅋ 윗집의 윗집에 가서 양해드리고 쿵쾅거리고 싶어도, 저희 윗집이 제일 고층이라ㅡㅡ 옥상문도 못 열게 되어있고 뛸 수 있는 구조도 아니라 빡이.. 윗집 애들 둘이 오전오후 할거 없이 쿵쾅대며 막 뛰어서 진짜 저희집 천장, 베란다창문, 벽, 제가 누워있던 바닥까지 엄청 울려서 지진난건가 싶을 정도로 뛰어요. 애들이라 늘 거의 1년을 참다가 임신하고 참기 힘들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주의를 줬는데도 오히려 보란듯이 더 뛰길래 황당하더라구요. 그 뒤에 매일 더 뛰고 소리 지르고 울어대고, 그집 부모 소리치고 난리부르스네요. 지들도 층간소음 싫어서 최고 윗층으로 이사했나 싶은데, 자기들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인가봐요. 진짜 창문 깨질까봐 겁날 정도로 울려대서 신경쓰여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층간소음 스트레스....
원래 층간소음이 있던터라 최근 1년동안 서너번 관리실통해 전화했었는데ㅠㅠ 그저께 아침에 전화해도 듣지도않더라구요 요즘은 아침마다 발망치 소리가.너무 심해서 스트레스가 극에달했어요..잠에서깨서 못잘정도.. 관리실 전화해도 통하지도않고 슬리퍼조차 안신고 어른들이 바쁘다며 한시간동안 쿵쿵ㄱㅓ리면셔 뛰어다니는데...하 스트레스받으면 안좋아서 좋게생각해야하니 마인드컨트롤 하려고해도 극도로 예민해지네유ㅠ 부모님은 제가 예민해서그런거 아니냐는데 집에 손님들 올때면 이거윗집소리야? 이말은 한번씩 꼭 들어요 ㅋㅋ 새벽1시에도 청소기돌리고 6시부터 1시간동안 뭘 그리 빻아대는지 전화로 말리고..밤에 애들끼리 뭐 집어던지면서 싸우고 아침 7시부터 세시간동안 피아노치고.. 낮이여도 드릴질을 1시간씩할때도있고 ㅠㅠ 덕분에 고양이들 도망가느라 거실난장판되곸ㅋㅋㅋ 시간개념도 없어서 마음대로인데 제명에못살거같아요 ㅋㅋㅋㅋ 슬리퍼라도 신어쥬면 좋을텐데....쪽지라도 써붙이면 좀 나아질까요? 붙이는것도 맘대로하면 안되지만 협박성 문구만없으면 된다고하는것 같아서요..층간소음해결하신분 없나욧..ㅠㅠ 스트레스받아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
댓글
9
마음고쳐먹으면 안들려요 ㅎㅎ저도 첨에 엄청 들리다가 음 그냥 그러려니 마음을 달리하니 소음이 소음으로 안들리더라구요 얼마나심한진 모르겠으나..ㅎㅎ뱃속내아이가 2년뒤 심하게 뛸수 있으니 그러려니해야지 하며 안들을려고 노력해보세요. 한번 꽂히면 계속 들려요
층소는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소음충들 만나면 진짜 답이 없어요ㅜㅜ 저희는 신혼집 장만해서 3년6개원동안 집에서 살림한시간이 절반도 안되요.스트레스 받으니까 애기도 잘 안생기더라구요.지금도 집은 비워두고 남편 일하는 지방에 내려와서 살고 있네요ㅠㅠ
저희집도 윗집 발망치+문꽝닫는소리+무거운거굴리는?또르르거리는소리+뭐떨어지는소리 장난아닙니다 오죽하면 신랑이 새벽1시2시에도 소리가나서 고함을....ㅋㅋㅋㅋㅋㅋㅋ 자던 강아지도 깨우고 ㅜㅜ... 저희도 관리실에 몇번이나 민원넣고했는데도 본인들은 모르나봐요 걍 공사판수준으로 쿵쾅거릴때도잇고...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ㅜㅠ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받지 말아야하는데 순간순간 너무 욱하게되고 예민보스가 되어가는것같아서요ㅠㅠ전 윗집이 드릴질을 하도하니까 벽에 균열이생긴게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어욬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렇게까지 울리고 더 잘들리는듯한느낌..ㅠㅠ 참아야지하면서 오늘도 직방을 보고있네요..ㅋㅋㅋㅋㅋ
저 전에 살던집도 소음 장난없었어요...관리실 통해도보고 직접가서 조용히 해달라해도 첨에만 미안해하고 갈수록 '또왔어? 겁내 예민하네' 표정으로 바라보더라구요... 본인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직접 들어본적이 없으니까 모르나봐요.. 저는 다행이 계약 끝나고나서 이사해서 그집과는 빠이빠이 했지만ㅠㅠ 겪어본 입장으로써 고통이 이해가갑니다..

ㅠㅠ고생하셨겠어요..진짜 본인들만 모르는걸까요..? 저는 위에 최소 5명이상은 살고있는것같아요!! 다섯명 전부 시끄러운느낌ㅋㅋㅋ 오늘 아침은 깨고 귀마개 꼈는데 호흡이 너무 빨라지는 느낌이였어요..귀마개 뚫고 쿵쿵소리 들릴까바ㅠㅠ tv 소리 15로해놔도 발소리가 들릴정도라 ㅋㅋㅋ마음안정이안되네요ㅠㅠ

완전..공감...그리고 한번 그 소음소리가 귀에 박히니까 귀가 더더 예민해지고 언제 또 쿵!소리 들릴까 불안함도 생기고... 저는 그때 윗집에 손주 3명이 놀러오는 날에는 저희집 물잔이 흔들거릴정도로 뛰어다녔어요.. 그럴꺼면 키즈카페를 가지 왜 집에서 그러는지ㅠㅠ 연휴때는 그냥 밖에서 방잡고 잤어요..그때 고생을 생각하면 새로 이사들어간 집이 한성깔해서 윗집 머리채 잡았길 기도할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대박공감합니다 나 이사가고 아주 쎈캐들어와라 기도할뿐이예욬ㅋㅋㅋㅋㅋㅋ겪어보지않고는 이고통 몰라요ㅠㅠ 발소리에 집중되다보니 그소리에 온신경이 집중되는느낌ㅋㅋㅋ 더고통스럽네요 ㅠㅠ 연휴를 집에서 못쉴정도면 절레절레......저도 빨리 탈출하고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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