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주일 입원하고 눕눕 경고받고 퇴원했더니 스스로 다 합디다 ㅋㅋㅋㅋㅋ 계획표짜서 주기로 했어요 ㅋㅋㅋ 어느날짜까지 뭐뭐 세탁끝내기, 조립하기, 등등요 시간제한을 주면서 남편분시키세요!!!! 눕눕 경고 받지 않았어도 30주 넘어가면 힘들자나요ㅠㅠ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신생아가 된 남의편
30주라 슬슬 몸도 무겁고 조바심도나서 서둘러 출산준비중이에요 근데 애기맞을 준비는 저 혼자 다하는거 같고 남편은 관심도 없는것 같아 너무 서운해요 세탁기청소도 낑낑대며 혼자 다했고 애기옷세탁이며 용품소독, 출산가방싸기 집안물건정리에 먼지청소까지 할일투성인데.. 오늘하루 제가 손수건세탁하고 널고 점심밥하고 설거지하고 집안 물건정리하고 청소기돌리고하는동안 남편은 자다가 점심먹고 또 종일잠만 잤네요(남편이 신생아된듯..) 저녁에 밥먹자고 일어나길래 제가 저녁은 니가 차리고 설거지까지 다하라하니 눈치는 빨라서 알겠다고 쉬라고하는데 서운함에 눈물이 계속 나네요(호르몬영향도 없진않겠지만..) 이렇게 집안일 많이하는 만삭임산부는 나밖에 없을꺼같고 임신전보다 집안일은 더 뒷전이라 둘째는 절대 안낳아야지 다짐했어요 오늘따라 아기위생 먼저 생각하는 깔끔쟁이 남편이 너무 부럽네요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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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유zone 만든다고 연휴 첫날부터 청소하고 집안일하고 쓰레기봉투 3봉지 버리고 마트 다녀왔더니 저녁먹자마자 다 토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신경써주네요 ㅠ ㅋㅋㅋ 집에 고양이 두마리도 수컷이고 애기도 아들이라 그러고 가끔 아들 넷 키우는 거 같아요..
하....저도 남편 혼자서 밥도 못해먹고 진짜 콱 줘패버리고싶어요 집안일도 알아서 하면 좋은데 잔소리잔소리해야지 그때서야하고
힘드시겠어요 ㅠㅠ 전 24주차부터 입덧보다 더 힘든거같아요... 29주~30주부처 침덧도 다시 시작이라.. 다행히 부지런한 깔끔쟁이 남편 만나서 손하나까딱 안하고 백수로 사는데 애기낳음 체력이 될지....
아기는 엄마혼자 가졌나요? 아빠도 아빠될 준비 해야죠. 빨래며 청소며 아기맞이할 준비 같이해야죠 남편분 진짜 너무하시네요 배나와서 아래로 숙이고 갑자기 일어나고 하는거 엄청 힘든데.. 임신할때 서운하게 하면 평생 간다던데 감당가능하신지 ... 아기는 같이만들어 놓고 왜 책임은 엄마 혼자 지나요 엄마 맘에 담아두지말고 아빠한테 얘기하세요 꼭 병생겨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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