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여자면서...푼수네요 자기아들은 아드낳는다고 자랑까지해;; 분명 무리에서도 은따일것같네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예민한건지 3자의 입장에서 판단해주세용
시어머님이랑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시어머니가 저 좀 바꿔달라고 해서 스피커폰으로 저를 바꿔줬습니다 “ㅇㅇ야 밥 잘생겨먹고 있나?” 하시길래, 네 잘 챙겨먹고 있어요~했더니 “그래 아들 낳을라면 밥 잘챙겨 먹어야한다~” (전 왠일로 제 걱정 해주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ㅋㅋ 아들낳을때랑 딸낳을때랑 뭐 다를게 있나요? 힘든건 똑같은데) 그 후에 다시 남편이랑 통화 하면서 수술은 병원에서 알아서 다 잘해준다 하시며 (제가 전치태반이라 대학병원에서 수술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우리 손자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우리 손자는 어떤 성격일라나~” 하시며 스피커폰으로 다 들리는데.. 아주 신이 나셨습니다.. 저희 엄마는 저랑 통화 할때마다 걱정이되서 죽겠다고 울먹거리시는데.. 진짜 차이나네요 남편한테도 너무 손자손자 거리시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이해를 못하네요.. 좋아서 그런거 아니겠냐고 첫째(딸) 낳을때도 낳고 나서도 별 액션 없으셨는데 아들손자 나오니까 이렇게 매번 행동 하시니까 심지어는 자기 절친의 아들이 이번에도 딸을 낳아서 딸 둘이라면서 우리아들은 아들손주 낳는다면서 자랑을했다고 저한테 뿌듯하다고 얘기하시는데 진짜 사람이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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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첫째 딸이고 둘째 아들임신중인데...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저는시댁이 안계세요 근데 오히려 친정아빠가첫째 낳고 둘째계획없다고했을때 안된다고 아들하나 더낳으라셨었어요 시짜가 얘기하는거랑 친정에서 얘기하는거랑 느낌은 다르겠지만 전 그냥 예전세대분들이라 아들 낳는게 당연시하나보다했어요 올케가 임신했을때는 말씀으론 아들딸 상관없다하시지만 저희올케 아들낳으니 친손주라 더 애틋하신게 눈에 보이기도했고요 서운하고 속상하지만 그시대분들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속상하셨을거같아요 저도 처음에 성별 안나왔을땐 아들딸 상관없다 하셨는데 막상 아들이라고하니까 사실 아들이라 너무 좋앗다고..ㅋㅋ 하는데 좀 기분상하더라구요
옛날에 머물러 계시네요 ㅋㅋ.요즘은 뭐 딸아들 가리는게 어딧어요.우리한테 와준 소중한 아가들인데 다 고맙죠.어머님 시대는 남아우선시 하는 시대에 사셔서 남자우상 이런게 잇으셧으니 아마 그러실거에요~ 우린 지금 시대에 살고 잇으니 걍 패스 해버리셔요 ㅋㅋ너무 마음에 담아두면 미움의 뿌리는 우리 마음속에서 자라요...그사람은 모르구여😮💨
요즘세상에 왜그리들 아들아들 하는지ㅠㅠ 아들이 옛날처럼 제사를 지내주지도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시대도 아닌데 말이죠..장가가면 연락도 없는 아들을 왜그리들 좋아하시는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ㅠ전 아들맘이지만 딸맘들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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