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엄마 영향이 더 크지 않나요ㅠ 저희 호떡이도 제가 키 작아서 그런지 다리 짧네용 .. 속상 ㅠㅠ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호떡이 34주 입초 이정도면 잘 나온건가요?

호떡이 34주 입초 이정도면 잘 나온건가요? 몸무게는 2.3이라 그러구 키는 좀 작을거라고 하드라구요 키는 꼭 아빠 유전자를 받지 않나요? 제가 좀 작은편인데 하필 이걸 물려받는지요ㅠㅠ 호떡이는 주수에 맞게 잘 크고잇다 하네요 빈혈이 너~~무 심하다고 볼그레 총 4통을 처방 받앗어요...그리고 빈혈주사도 맞자하네요
댓글
17

같은 호떡이네요 키는 엄마 영향 받는건지 첨 알앗어요 저 160도 안되요ㅠ 남편은 큰데 차라리 남편닮지ㅜㅜ

태어나서 잘자고 잘먹으면 잘클거에요^^ 그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ㅎ

맞아요ㅠㅠ 남편은 키도 크고 비율도 좋은데 저는 키도 작고 다리도 짧아요.. 거의 상하체 5:5 애기 초음파 보면 허벅지 길이만 2-3주 뒤쳐져요....

그래두 두명의 호떡이 건강하게만 태어나준다면 바랄게 없겟죠 태어나서 어떡해 키우냐 이건 엄마의 몫이니깐요

결국 엄마가 어찌 키우냐에 따라 아기가 어떡해 크냐 이거네요
부러워여 저도 내일이면 34주인데.. 애기가 얼굴을 안보여줘요 ㅠ 탯줄이나 발로 가리지 않으면 옆으로 있고.. ㅠ

호떡이도 끝까지 안보여주다가 의사쌤이 순간포착햇어요

ㅋㅋㅋㅋ 저희 의사쌤은 얼굴보여줄 의지가 별로 안보여요.. 해보고 안되면 태어나서 봐야할거같다는둥....ㅋㅋ 상냥하지도않고... 걍 애기만 건강하게 잘 받아줬음 하는 마음에 포기입니다..ㅋㅋㅋ

애구 그러셧군요 의사쌤이 불친절하면 엄마는 어떡해 병원가나요 애기도 불친절하게 받아줄거 같은 느낌인데ㅜㅜ

불친절까지는 아니지만.. 여선생님인데 되게 무뚝뚝하고.. 그러네요.. 이제와서 선생을 바꿀수도없고.. 쩝.. ㅠㅠ 그게 아쉽긴해요. 그래서 전 하반신마취만하려고요.. 수술실 상황좀 듣고싶기도하고..
호떡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얼굴보여준것만으로도 잘나온거에용ㅎㅎ

한번보여주고 다시 안보여줫어요 의사쌤이 한번 보여준게 최선이래요
와 30주때 봣는데ㅋㅋㅋ34주는 더 실제처럼 나오는듯하네요

그러니깐요ㅎㅎ
키까지 알 수 있어요?

허벅지 뼈 길이를 재더니 말씀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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