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니 누군가와 상의할 필요없다 생각해요. 저는 임신했을때부터 수술생각했고 주변에서 말씀하시는 거 다 무시합니다…특히 친구들 중에서도 자분/모유수유 한 친구들과는 이 부분 얘기는 되도록 안해요. 상황이 다르니까요. 출산방법, 수유 다 산모가 하시고싶은대로 상황대로 결정하시길 바라요!! 화이팅입니다.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모유수유.자연분만 은근 강요(?) 당하는 분위기가 불편해요
지금현재는 개인사정으로 제왕확정이긴한데 그전에 어쩌다 알고리즘 추천으로유튜브에 자연분만 브이로그(?)이런거봤는데 산모분이 막 괴성지르고 너무아파하고 이런모습보니 갑자기 너무너무 무서운거에요ㅜㅜㅜ 그래서 남편한테 너무무섭다 제왕할까? 이랬는데 안된다 자연분만해야 애기한테좋다고 그러질않나.. 또 얼마전 출산한 남편 친구네 있는데 자기들끼리 모유수유 얼마동안했는지 그런얘기하고 , 제가 모유수유 얼마동안 한다고 얘기도안했는데 수유하는데 젖병을 왜사냐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니가 수유하냐고 그건 내가결정하는건데 왜 너네들이 그런얘기하고 결정하냐고 뭐라하고 싸웠어요 초유는 당연히 먹일거고 모유좋은건아는데 모유수유, 자연분만해야 좋은엄마 되는것처럼 말하는 남편, 사회적분위기(?) 가 짜증나요.ㅡㅡ 배눌려서 잠도못자고 밤새 뒤척이는데 자는거보고 때리고싶었어요 에휴 왜출산임신은 여자만힘든건지 불공평해요!!! 페미이런거아니에요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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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분안한다니 남편이 저 하고싶은대로하라그러고 모유수유는 첨에는 반년은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니 제가 모유수유 안한다니깐 나중엔 저 알아서하래요 전 제가 우선이라 제가 편한대로할거에요 시댁에서 자분이 좋다고 하는데 남편이 옆에서 저하고싶은대로하게두라고 말하더라구요 전 제맘대로할거에요
바다맘~ 제왕도 자분도 모유수유도~ 다엄마의 선택이예요 누구의 말도 배우자랑 상의할것도 없어요 주변의 얘기도 참고도 맘이하는거예요~~ 어느누구도 대신 고통을 나눠주지않아요ㅠ 남편은 옆에있어주고 기댈수있는 존재는 되지만... 대신아파해줄수도 몸이망가져줄수도 없어요 저희신랑은 모유먹이지말래요 여자몸망가진다고 차이는 주변지인들차이라고봐요 주변에서이랫데함이런가부다 하는 결정은 엄마가 하는거예요~~
모유수유 자연분만 여자의 삶은 1도 없고 오직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엄마의 모성애만 강요되는것 같아요~~~본인 몸도 아닌데 남편이든 남이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선택제왕에 브레짜이모님 쓰는 요즘같은 세상에 애기 낳을 수 있게되서 감사해요 세월이 많이 변하나보네요
제왕한다고 이야기하고 이유물어보면 자신이 없어서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래도 자연분만 어쩌고하면 그냥 빤히 쳐다봐요. 그래도 눈치없이 계속 말씀하시거나 이야기하면 제가 알아서 할께요~ 합니다. 제 몸이고 제 돈으로 제가 출산한다는데 타인이 훈수를 둘 수 있는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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