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기가 태어난지 4시간만에 호흡이 거칠어서 대학병원 전원 갔어요~ 양수 먹어서 공기치료 받고 퇴원할 줄 알았더니 황달와서 지금 일주일째 입원중이어여 ㅠㅠ 기다리다가 결국 어제 혼자 먼저 산후조리원 왔는데 애기 울음소리마저 그리워요~~ 그래도 애기 오면 어떻게 더 이뻐할까 생각하면서 잘 먹고 좋은 생각하면서 유축하고 있어요~~ 전 이제 제 탓 안하려고 해요~~ 이미 일어난 일 앞으로 어떻게 더 잘해줄까 이뻐할까~~ 그 생각만해요 우리!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가 넘 작아서 면회도 안되네요 ㅠㅠ

원래 초음파 상으로 봤을때부터 39주 막달 산모가 될때까지 2.5가 되질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어제 결국 진통와서 자분 시도하려다가 애가 너무 작기도 하고 안에서 양수와같이 태변이 흘러나와 결국 제왕으로 넘어갔는데 태어나보니 2.1키로 네요..오늘 애기 면회 가려고 걷기연습 많이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전화와서는 애기가 다른 아기들 보단 작아서 심박수나 호흡이 조금 느리다구 자기네들이 모니터링 하면서 하루정도 더 지켜봐야되서 면회는 안된다네요 ㅠ 임신전부터 입이 너무 짧아서 임신하고 나면 괜찮겠지 했던게 애 낳기 전까지 겨우 4키로 쪄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결국 이런사태가 의욕이 다 떨어져요..우리 이쁜 축복이 다 제탓같고 미안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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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도 못가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아기는 생각보다 더 강하고 튼튼하니까 축복이 금방 건강해질거에요 축복이 엄마도 잘 챙겨 드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베동님들 다 너무 감사해요 따지고 보면 엄마들 일두 아닌데 예쁜말 남겨주셔서 덕분에 힘내고 강녕맘 님 말처럼 잘챙겨먹구 해서 다음에 보러갈땐 건강한 모습 보여줘야겠어요 ㅎㅎ
주변에 아기 작아서 엄청 먹고 엄마는 살쪘는데 아기는 안커졌다고 들었어요ㅜㅜ 그런거 보면 엄마 먹는거랑 꼭 관련 있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넘 걱정마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당 좋은말 예쁜말! 이런 얘기듣고 힘내서 더 열심히 걷는연습 해서 내일은 보러갈수있으면 좋겠네요~^^
이제부터 잘 키우심되죵~!! 건강히 태어나준것만해도 얼마나 감사해요 의료진들이 잘봐주고 계실꺼에용 너무 맘아파하지마시고 잘드시고 회복잘하시고 아기오면 꼭 안아주세용 너무 고생하셨어용~!!❤️ 아 참고로 저희새언니도 만삭까지 3키로 쪘고 조카도 2키로대 초반에 태어낫는데 지금 어린이집에서 젤 커요 조카는 태어나자마자 엄청 잘먹었어용 ㅎㅎ축복이 응원할께용~

힝 진짜 힘되는 말씀 감사해요 ㅠㅠ 맞아요..저도 이제부터 라도 크게크게 키울 생각만 하고 안좋은 생각은 안하려구여 내가 먼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할것 같으니 !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면 돼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여 ㅠㅠ

감사해용 이제부터 라도 그렇게 생각하려구여 ! 나쁜 생각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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