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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제 속이 좁아지는게 느껴져요🥲

이제 가을이고 날씨가 좋아지니 친구들이 만날 약속들을 잡는데 왜 제가 있는 단카방에서 잡는걸까요... 어디서 볼지 뭐할지 뭐먹을지 기타등등 얘기가 오가는데 집에만 콕 박혀있어서 그런지 왠지모를 서운함잌ㅋㅋㅋㅋ 밀려옵니다.. 지금 전 스탠바이 하고 있고 저때는 아마도 조리원에 있을테니 어차피 안되고 기타등등 그러려니 생각하다가도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종일 혼자 있으려니 이러저러 생각에 자괴감 들어요🥲 아기 태어나면 정신없어서 이런 생각도 사치려나요..? 하핳...

댓글

18

  1. 음 생각의 차이일수도있는데 ㅠㅠ저는 저없이 자기들끼리 몰래만나는게 더싫더라구요ㅠㅠㅠ그래서.그냥 저있는톡방에서 약속잡아달랬어욬ㅋㅋㅋ오늘도 단짝들이 자기들끼리만나서 저녁먹을까하길래 다녀오라고 응원?해줬어욬ㅋㅋ 친구분들도 저같은생각으로 단체톡에서 약속잡는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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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다른 의도는 없었을거에요 ㅜㅜ 착한 친구들이니 서운하라고 그랬을리도 없구 그냥 제 감정이 널뛰어서 스스로 맘에 안들었어요 흑흑 맛있는 저녁먹고 털어내버렸습니다!!

  2. 애기 가지니까 결혼안하고 한 친구들 사이가 좀 어쩔수없더라구요 ㅠㅠ 제상황만 이해해달라고 하기엔 친구들도 저랑다른상황이니 얼른 결혼하라고 해요저는 ㅎㅎ 심심하다고!! 애기낳고 보자 하고 웃어넘기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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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친한친구들이랑은 비슷비슷하게 삶이 변화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대화의 주제도 나뉘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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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요 ㅠ 저도 제친구들중엔 젤빨리 간 편이고 애기도 결혼하자마자 생겨서 ㅎㅎ .. 어쩔수없나바요 ㅠ

  3. 저는 저없는 다른톡방에서 만남을 잡는게 더 서운한거같아요.. 차라리 제앞에서 잡으면 가고싶어도 못가는 맘에 조금 속상하긴하겠지만, 잼께 놀고 사진공유 마니해줘~대리만족이라도 하고 나중에 나도 같이가자!할거같아요. 근데 저 없는 방 따로 만들어서 조용히 만나고 하면 더 왕따 되는 기분이에요 ㅠㅠ 이래도 속상하고 저래도 속상한건 호르몬때문이라생각해봅시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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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평소엔 사진 많이 보내줘~~ 하는 편이었는데 오늘따라 이상하더라구요 호르몬 나빠요 ㅜㅜ!!!

  4. 저도 단톡방에서 칭구들 만나는 약속잡고 오늘도 다들 만나서 저녁 먹기로 했다네요!! 근데 전 원래 스케줄 근무하는 직업이여서 프로불참러라 서운하진 않은데 그냥 날씨가 선선하고 좋아지니 맥주가 먹고싶네요...저 아기낳을때쯤에도 이사간 친구 집들이 한다는데 제가먼저 단체영통하자고 했어요ㅋㅋㅋ햄귤님 없는데서 몰래 약속잡는거보단 낫지않나용~??ㅋㅋㅋ너무 서운허게 생각 마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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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당!! 전 원래 논알콜인데 이상하게 못마시니까 요새 맥주한잔, 와인한모금 간절하네요🥹

  5. 지금 감정이 널뛰기 중이라 그럴거에요 😂 저도 호빵맘과 같은 생각! 전 오히려 여행사진이랑 먹는 것 좀 보내달라고 댈만족 좀 하게 해달라했더니 사진 보내주고 공유해주니 기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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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대리만족 하곤 했는데 오늘 참 감정선이 이상했어요 ㅜ_ㅜ 산후엔 더 심해지려나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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