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잠자는 것도 구역질 나겠네요ㅠㅠ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이혼하고 딸랑구 엄마가 혼자 키우면 힘든가요?
남편ㄴ이랑 이혼하고 저 혼자 키울까 생각중이에요 마마보이고 지네 엄마편들고 자기 와이프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즈그엄마편만 들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즈그엄마 전화안받았다고 싸웠어요 즈그엄마는 저 생각하고 걱정해서 전화하고 그러는거라는데 전 이미 싫어하는 마음이 커서 제가 한번 싫으면 끝까지 싫어하는데 진짜 전 너무 싫거든요?목소리도 듣기싫고 말투도 듣기싫고 그래서 제가 난 남편이랑 결혼할꺼지 시어머니랑 결혼하는거 아니라니깐 지네부모없으면 지도없다면서 지네 부모한테 챙겨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하래요;하늘같은 부모한테 싸가지없이 그따구로 행동하녜요ㅋ그래서 제가 결혼한 남편이 자꾸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간섭하면 본인만 쪽팔린거라고 하니깐 누가그러녜요ㅋ말도안통하는소릴해요 애기는 지금 6개월이고 수술하기엔 너무 큰 죄고 제 몸도 몸이고...애기는 잘못이 없으니깐 엄마인 제가 혼자 낳아서 키우면 힘들까요?아니면 남편ㄴ한테 알아서 키워보라고 낳아서 보내버릴까요..지 일때매 케어도 못하고 지엄마한테 맡길텐데 지엄마 아들만 키워보고 생각도 행동도 무식해서 키우지도 못할텐데 어뜩해 해야 할까요..제가 키운다해도 지는 그때 지우라고 했는데 너가 안지운거라고 양육비 안준다고 뻐팅길텐데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즈그엄마랑 살지 결혼은 왜했나싶어요. 마마보이 항상 싸움의 원인이 지엄마때문인데 그걸 몰라요
댓글
16

싸울땐 정말 싫어요 자는모습 보는것도 싫구요 역겹죠 싸우면 진짜 모든게 다 재수없고

너무 동감합니다ㅜㅜ
소송이혼 하셔요. 유책배우자는 저쪽이고요, 고부갈등으로 이혼 하시면 돼요. 카톡, 통화음성 증거와 배우자와 말다툼 등 증거 모으시고 소송 거신 후에 양육비와 위자료 받으세요. 요즘 한부모 지원이 잘 되어 있어요. 저런 아빠 밑에서 아이가 크는게 더 불행 합니다. 일단 변호사 상담부터 받으시는 걸 추천 드려요. 가족상담? ㅎㅎㅎ 저런 사람한테 기회를 주는게 아깝고, 가족상담으로 마마보이 기질이 사라지는 걸 기대하는 건 말도 안돼요. 시간 낭비 돈 낭비로 생각합니다

만약 남편과 협의점을 못찾고 만약 이혼하게 된다면 일단 제가 임신해서 일을 못하고있으니 경제력때매 친권을 남편쪽에서 가져가게되지 않나요?싸운거 욕설 녹음해도 아무런 법적 대응이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모성보호법이 강한 편이라서 엄마가 큰 유책을 가지지 않은 이상 대부분 양육권은 엄마한테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양육권이 없는 사람이 양육비를 주는 거구요. 싸우는 중 욕설 >> 가정 폭력의 증거라서 이혼재판에서 유리하게 작용 해요. 정확한건 전문 이혼 변호사랑 상담 하시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고부갈등도 이혼사유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다 마마보이는 진짜 노답인데 아무리 얘기해도 아마 안들을거에요 가족 상담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일단 노력은 해보시고 끝장을 내야 맘 정리도 빠르실듯해요 아가 태어나면 더 할텐데

이런 마마보이는 첨 보네요 여태 마마보이를 안만나봐서..이러니 여자들이 다 떠나갔겠죠 제가 제 발등 찍었죠ㅎㅅㅆㅎㅎㅎㅎㅅㅎㅎ
정말..남편이 가운데서 못하면 최악이죠ㅠ 애 낳으면 시어머니의 간섭은 더 심해질것같구요.. 예전에 올리신 글도 보니까 시어머니께서 사고방식이 제대로 되신분 같지도 않고 여러모로 힘드시겠어요ㅠㅠ.. 아니면 그냥 시어머니가 뭐라하시든 쌩까구 세게 나가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잘 지낼생각 없으면 말이죠!

저도 한마디도 안지거든요 솔직히 제가 질 이유도없고 본인은 말 그따구로 생각없이 하는데 내가 들을필요도 없고 제가 지네엄마 무시하면 지는 지네엄마 무시한다고 맨날 싸우겠죠 둘다 문제인지 모르고 도찐개찐인데 휴

ㅠㅠ아니면 남편분이랑 진지하게 한번 얘기나눠보세요.. 시어머니때문에 그리고 당신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진다 가운데서 조율좀 잘해달라 .. 말하면 좀 바뀌지않을까요?ㅠㅠ그래도 안바뀔 사람같으면 저같아도 갈라서고 싶을것같네여...

그렇게 비슷하게 해본적있는데 들은체도 안하고 무조건 자기엄마편만 들더라구요 니가잘해야지 시어머니한테 바라냐고 싸가지없다면서 그날도 싸웠죠 무조건 지네엄마편이라서 노답이에요

제남편이랑 제 시어머니랑 똑같네요....ㅜㅜ저는 아기 낳은지 5개월 차인데 지금 이혼생각 너무드네요...
아효..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ㅜㅜ 부모 위하는 마음 너무 잘 알겠는데 모든 다 적당히가 좋은 것 같아요. 어머님 본인때문에 이혼 한다고 하면 쇼킹 하실 듯 하네요

자기엄마가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자체늘 얘기했는데도 남편은 신경도안써요 자기엄마만 천사표에서 너 생각하고 너 걱정해서 연락하는건데 왜 싫으냐고 본인엄마라서 좋게 보고싶은거지 남들은 다 알아요 근데 정작 지들 둘만 몰라요 즈그엄마랑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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