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8주]먹는 것 때문에 죄책감 ㅜㅜ

[8주]먹는 것 때문에 죄책감 ㅜㅜ

원래는 9주0일이었으나 아기크기로 8주4일 주수확정 받고 왔습니다^^ 젤리곰도 보고 심장도 180bpm으로 아주 잘 뛰고 있었구요. 36세엄마의 왕복 2시간 출퇴근에 잘 버텨준 아가에게도 너무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최대고민은 입덧인데요. 밥냄새만 맡아도 고기냄새만 맡아도 속이 니글니글해요ㅜㅜ 그래서 찾아서 먹는게 밀가루가 포함된 음식들, 라면, 아이스크림 등 이런것만 찾아 먹게됩니다. 다 먹고 나면, 죄책감이 밀려와요ㅜㅜ 임신전에는 밀가루 음식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인스턴트도 멀리해 정말 가끔 한 번 정도 먹었는데.. 햄버거 생각이 왜그렇게 나는지... 어제 투게더 미니사이즈를 해치우고 또 죄책감이 몰려왔네요. 입덧에도 뭐라도 먹는게 있어서 다행이라곤 하지만 좋은 것 만 먹고 싶은데 지금 상황에 그럴 수 없으니ㅜㅜ 임신중독증, 임당걱정도 하게되네요. 입덧약처방을 해왔는데 먹으니 너무너무 무기력해서 땅으로 꺼질 것 같이 몸이 무거워요. 집안일 1도 하기 싫어 현재로는 남편이 거의 모든걸 다 해주는데 미안함이 이뤄말할 수가 없네요. 엄마가 되는 일이 이렇게도 힘든 일이었는지 몰랐네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

댓글

9

  1. 첫애 임신때 생각나네요. 아이 위한다고 그 좋아하던 커피도 수유끝날 때까지 안마셨었어요. 게다 안먹던 쇠고기구이가 왜케 맛있던지 ㅡㅡ 지금은 걍 땡기는 거 별로 없지만 생각나면 걍 먹어요. 피자가 너무 맛있어요 ㅎ 작은 아이스크림으로 당뇨 올 정도로 우리 몸은 약하지 않다고 자기최면하세요! 갠적으로 전 글레이즈드 더즌 혼자 다 먹어도 괜찮았어요 ^^엄마가 멘탈 잘 잡고 계셔야 스트레스 적고 아이한테 덜 미안하죠.

  2.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고기는 냄새때문에 못먹겠고 햄버거나 감자튀김같은 패스트푸드만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어요ㅠㅠ

  3. 저랑 완전 똑같은 마음 ㅠㅠ 오늘 남편이 차려준 밥상을 처음 받았네요. 전에는 시켜먹고 나가먹고 사다먹었는데 남편도 입덧이 힘드니 신경쓰지말고 먹고픈거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함께 아이만 생각해봐요💓

  4. 아가 입맛이 아빠 닮은거 아니에요?ㅋㅋ 아빠가 아이스크림이나 햄버거 좋아하는건 아닌지.. 전 제돈주고 절대 안사먹는 돈가스가 땡기더라구요 남편이 돈가스 킬러인데ㅠㅠ 남편 입맛 닮았나봐요

  5.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해요ㅡ 자책보단 아가에게 고맙다는 말 많이하기로 해요 우리♡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3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