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너무해..! 잠 못 자서 힘든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혼꾸녕을 내야지 아주.. 저도 요 몇 일 꼭 4시 반에 화장실 간다고 깨고 다시 자려면 폭풍태동을해요. 버티다가 결국 두유 한 팩 마시고 한 두시간을 태동에 잠 못 들다가 거실쇼파로 위치 이동해서 다시 잠들곤하네요. 통잠을 잘 수 없는게 넘나 슬픈걸요 ㅠ 그래도 많이 자는 편이긴 하지만..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하... 신랑이랑 다퉜어요
4시부터 깨서 이러고 잠 못 자고 있는데... 내가 못자니 자지 말라는거 아닌데 6시 50분에 깨서 “왜케 일찍 깼어?” 하길래 4시부터 깨서 이러고 있다 하니 “호빵아 엄마가 잠을 못잔다”하면서 우는 흉내를 내길래 웃었어요ㅋㅋㅋ 근데 다시 잘려고 하길래 “자지말라고 나도 못자고 깨어있는데 왜 자”하니까 “여보가 낮에 잠 많이 자서 못 자는거 아니냐고”라고 하는데 ㅡㅡ 그 말에 욱했어요.... 짜증나가 절로 나오고 라면 끓이다 다 버렸네요 ㅡㅡ 그랬더니 방에 문 닫고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별거 아니긴한데 신랑 잘못이 아닌데 휴 짜증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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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밤에 잘 때 잘자니까 이 남편들이 뭘 몰라요ㅡㅡ 자고 일어나면 엄청 폭풍태동해요 ㅋㅋㅋㅋㅋ 뱃속이 좁지도 않은지 ㅋㅋㅋ

내말이요!! 2.2킬로 넘으면 이제 자궁속에 꽉 찰텐데 그 육중한 몸을 어떻게 그르케 잘 움직이는지 의문이예요.. 나중에 어른되면 10개월치 월세를 할부로 받아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

분만하기전까지는 엄청 움직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참 잘 움직여요 ㅋㅋㅋㅋ 신기하게도 ㅋㅋㅋ

그쵸 푹풍 태동할때 몸통이랑 발꾸락 잡는 놀이로 버티고 있어용 자다가도 무엇인가를 뿅뿅 내미네요 귀야와 흑
아 ㅠㅠ 저두 꼭 세네시에 화장실간다깨서 잠못자요 ㅎㅎ 배가 눌려서 그런건지 ㅠ 글구 요즘 남편말 하나하나가 다 거슬리는거 있죠 ㅎㅎ 저두 그냥 서운한게 자꾸 싸우게되네요 ㅠ

ㅜㅜ 휴ㅜㅜ 베동맘들덕에 위로가됩니다ㅜㅜㅜㅜ 거슬린다는 말이 정답인거같네요ㅜㅜ
짜증날만해요.. 을매나 힘든지 모르고 입이 방정 ㅡㅡ!!

ㅡㅡ 그쵸!!!!!! 진짜 승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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