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한테 정말 미안해요😔 두 달 동안 아침을 씨리얼, 빵, 찐밤 정도로 돌아가면서 먹이고 저녁은 반찬 냄새나서 진짜 참으면서 꾸역꾸역 1가지 정도 새로하고 멸치, 김이랑 섞어줘요. 배달음식도 종종 시켜주고요. 설거지는 거의 신랑차지ㅋ 그래도 유치원생이라고 제가 토하면 걱정해주네요. 동생때문에 엄마 힘드니까 태어나면 자기가 많이 돌봐준대서 괜시리 더 미안해요.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입덧 심한 분들, 첫째 케어 어떻게 하셔요?
첫째때는 혼자라 눕고싶을때 눕고 먹고싶을때 먹고 자고싶을때 자고 했는데도 입덧이 힘들었던거 같은데 와... 둘째는 차원이 다르네요 일단 입덧도 너무 힘들고 하루종일 울렁거리는 먹덧.. 속이 비면 난리나요.. 먹고나서도 배만 부르고 든든하단 느낌없이 계속 울렁거리고 ㅠㅠ 입덧만 해도 죽겠는데 집안일에 일에.. 첫째 케어까지ㅠ 임신전엔 첫째 반찬도 매일 다르게 그래도 두개씩은 챙겨줬는데 이젠 매일이 너겟, 만두, 시판떡갈비, 김..ㅜ 반찬하는건 꿈도 못꾸고 사와서 먹이는데 앉아서 먹이는것도 일이네요 첫째한테 미안하고 입덧이라도 좀 얼른 끝났으면 싶은데 9주차 들어서니 더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입덧약 1개로 버텼는데 이젠 2개도 모자라네요 너무 한심한 엄마같아 속상해요 ㅠㅠ
댓글
4
둘째 진짜 넘 힘드네요ㅠ 첫째한테 넘 미안하지만 거의 방치나 마찬가지네요ㅠ 입덧도 심하고 목디스크땜에 목도 넘 아프고 팔,손 저리고 며칠전부터 다리 발바닥 통증까지 더해서 미칠것같아요ㅠ 너무 힘들어요ㅠ 저녁만 반찬가게서 사와서 먹이고 영상 마니 보여줘요ㅠ 영상 보여주는 참 싫어했는데 어쩔수 없네요ㅠㅠㅠ
첫째가 지금 10개월이에요ㅠ.ㅠ 이유식 큐브 만드는 것, 데우는 것, 먹이는 것 완전 지옥이요 :( 기저귀 갈다 말고 토하러 뛰쳐가기도 하고 진짜 엉망입니다. 멀미덧이라 고개를 땅에서 못 들겠어서 놀아주는 것도 어려워요. 첫째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얼집을 그냥 보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ㅠ
요리는 잘 해 주셔서 부럽네요 ㅠㅠ저는 요알못이라 맨날 시판 시켜서 먹여요ㅜㅜ입덧 저도 심해서 얼집 보내놓고 눕눕 하고 저녁은 신랑 오면 신랑한테 차려주라고 할 정도로 냄새 맞는것도 힘들어서 신랑이 다 하고 있어요..
2023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