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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어요.

이런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출산한지는 28일째 출산하고 조리원갔다 집에서 산후도우미 선생님의 도움으로 육아를 하고 있어요. 집에서 시댁은 1분컷, 친정은 1시간 반거리.. 아직 출산하고 친정엄마를 못봤어요. 감기기운으로 아기가 걱정되어 못오시고 농사일로 새벽부터 너무 바쁘셔서요. 그런데 페이스톡 할 때마다 눈물이 울컥울컥..나와요. 것참...적은 나이도 아니고 곧 40대인데두요. 모유수유도 내마음 대로 안되고 새벽마다 눈뜨고 몸이 지쳐서 일까요... 저도 이제 엄마가 되었지만 주책맞지만 나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댓글

11

  1. 저는 해외인데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저 키우셨을때 어떤 느낌이었을지 알게되니 더 애틋하고 감사하네요 페이스타임하다가 울어버렸어요 ㅎㅎ 엄마는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인거같아요

  2. 댓글보니 부럽네요.. 그런 엄마가 다들 있으셔서..

  3. 왜 제가 더 슬프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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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엄마란 존재가 그런가봐요~가슴뭉클하니ㅠ

  4. 많이 표현하세요 저는 아이보다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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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사해요~무뚝뚝한 딸이지만 이제라도 표현 많이 해야겠어요ㅠ

  5. 저도 엄마,아빠 보고싶어서 엄청 울었어요 ㅎㅎ 친정 갔다온 날은 집에서 오열했네요 엄마아빠 먼저 밥먹고 저는 아가 수유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밥 안먹고 저를 계속 빤히 보고 있더라고요 엄마도 딸인제가 기특하면서도 안쓰러우셨는지 .. 말안해도 눈빛만으로도 알것 같더라고요 .

    1. subcomment icon

      에구구ㅠㅠ 엄마는 얼마나 안쓰럽기도 대견하셨을것 같아요~~에고 또 오열각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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