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유 놔두고라도 꼭 건물전체를 조리원으로 사용하는 곳이요~ 건물에 다른 식당이라도 하나 붙어있거나 사람 많이 다니는 곳이면 벌레가 꼭 나오는거 같아요…ㅡ.ㅡ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조리원 어디가 나을까요(출산 병원내 산후조리 vs 시설 및 부가서비스 good)
안녕하세요 23년 5월 예정인 아리 아빠입니다. 10주차가 넘어가는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태아보험 부터 산후조리원까지 먼저 출산 하시고 결정하신 분들이 너무 대단해 보이는 요즘이네요:) 이번주 산후 조리원 투어를 다니면서 여러 산후조리원 이상형 월드컵 중 결승전 선택이 너무 어려워 배동 분들의 현명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1안) 출산 병원 내 산후조리원 - 건물 전체 사용하는 출산 병원내 산후조리원 - 장점: 분만 병원내 위치 하고 있어, 응급상황 대처 good - 단점: 2안에 비해 조금 낮아지는 룸 컨디션 남편 출,퇴근 불가 2안) 출산 병원 인근 개별 산후조리원 - 8층 건물 중 1개층 임차 사용하는 산후조리원 - 장점: 룸 컨디션 good / 남편 출퇴근 가능 - 단점: 소아과 전담의 상주x(주 2회 소아과 회진) 가격은 거의 비슷하고, 두 산후조리원 모두 15분내 있어 접근성은 좋습니다. 아내와 저 모두 격한 고민 중이여서 여러분들 같으면 어느 산후조리원 선택 하실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는 서울 목동 부근 입니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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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며칠동안 자궁소독 받으러 다니는데 2안은 불편하실듯요.
둘째출산인데요.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1안이요. 출산 후에도 조리원에서 병원으로 진료보러가는 경우도 있어서 가까울수록 외부노출 덜 하고 몸 불편한데 이동거리 짧아서 좋고요. 남편이 무조건 있어야해!! 하는 아내분이 아니라면 남편없이 2주도 괜찮아요. 출퇴근하실거면 어차피 잠만 같이주무실텐데요ㅎ 저는 이번 조리원에서 2주는 혼자지내고 출산휴가를 조리원퇴소후에 쓰기로 해서 집에서 같이 보려고요. 제가 첫애때 갔던 조리원에서 VIP실 예약했는데도 입실시에 자리가 안나서 이틀을 일반실에서 잤는데, 그때 일반실 침대가 퀸사이즈 하나뿐이어서 매우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출산 후 호르몬때문인지 굉장히 더워가지고 옆에 같이 있는게 싫더라고요ㅠ 결혼 8년차 아직도 붙어다니는 사인데도 그땐 싫었어요ㅎ vip는 퀸 2개라 상관없었고요ㅎ 어차피 그 안에서 수유하러 콜받으면 다녀야하고 그러면서 만난분들하고 흔히 말하는 조리원동기도되고요ㅎ 제일 중요한건 아이케어요. 황달오는경우 꽤 많고 치료하러 아이만 대학병원가는 경우도 몇번 봤어서요. 소아과전문의가 매일도아니고 주2회 회진은 횟수가 너무 적어요.
앗 목동맘이라니 넘 반가워용:) 2번은 혹시 ㄹㅍㄹㅇ...? (맞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저는 병원연계 말구 개별 조리원으로 예약했어요! 남편 출퇴근이 안되면 혼자 2주동안 넘 심심하구 외로울것 같구ㅠㅠ 병원갈일 있으면 근처니까 남편차 타구 가면 된다구 생각했거든용~~
와 저도 목동 5월 맘인데 벌써 투어까지 다하셨다구요..? 저 완전 늦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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