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배고파서 울고 말하나에 울고 진짜 롤러코스터죠ㅜ 이런게 호르몬인가 싶으면서도 너무 힘들었다는 ㅜㅜ 울고 싶음 걍 울어버려여!! 차음엔 남편이 모르고 왜우냐고만 그랬는데 알고나서는 달래주더라구요! 임신하면 임산부도 아기가된대요~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쪼끄마한 말에도 눈물이 주룩주룩
왜그럴까용... ㅠ_ㅠ 진짜 임신하고 나서 눈물이 많아졌어요 애기 생각해서 안울고 싶은데 그냥 막 눈물이 차오르고 막 우울해져요 ㅠ_ㅠ 임신전엔 진짜 안그랬는데 진짜 감정이 롤러코스터 타듯이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 저같은 분들 많이 ㄱㅖ시나용..ㅠㅠ
댓글
10

저도 그렁땐 남편한테 일단 울어야해 하면서 엉엉 울고 다울고 다시 말했었어요ㅎㅎㅎㅎ 임신하면 임산부도 아기가 된다는말 맞는거 같아요 ㅠㅠㅎㅎㅎㅎㅎ 진짜 호르몬의 노예 맞는거 같네요 ㅠㅠ
저는 남편이 커피 한 잔 못 먹게 한게 너무 서러워서 오열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 울고 나니 운게 왜 이렇게 웃기던지

저도 남편 한마디에 갑자기 주륵주륵 엉엉 울어서 남편이 당황한적이 엄청 많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생각하면 저도 약간 웃겨용 ㅍ하ㅏㅎㅎㅎ
저는 시어머님이 되게 잘 해주시고 잘 지내는데도 추석에 시어머님이 하신 말씀 한 마디 때문에 서운해서 남편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울면서 소리지르고 괴성도 지르고 했었어요 ㅠㅠ 평소에 소리지르는 사람이 아닌데... 저도 저한테 놀랬어요... 그래도 짝꿍이 좋은 사람이라서 달래주고 묵묵히 그 괴성을 다 들어주었답니다 ㅜㅜ 자기 엄마 얘기라 되게 듣기 싫었을텐데말이에요... 저 같은 사람도 있음에 위안 받으셨음 좋겠어요 ㅠㅠ 다 호르몬 때문이니 ㅜㅜ 시간 지나면 괜찮을거에요! 넘 걱정 마시구 😂 힘내보아요!!!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요 엄마가 그냥 한말이고, 남편이 장난치는건데 폭풍 눈물 흘리고 섭섭한티 엄청 내고 했어요 요 몇일간.. 저도 진짜 원래 절대 안그러는데 너무 울어서 요즘 놀라는중인데 다들 그러시는것 같고 다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것 같네요 위로의 댓글 넘넘 감사해요😭❤️
임산부는 호르몬의노예입니다 곧 그 기분도 점점 괜찮아 지시는 것도 느껴지실 거라 하루하루 아기엄마가 되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좋으실듯해요 :) 울적한 기분이 오래가지만 않도록 눈물이 날때 바로 들을 수 있는 기분좋아지는 노래나 맛있는 간식거리로 조절해봐용

ㅠ_ㅠ 아기한테 해가 될까 싶으면서도 엉엉 우는 저한테 더 스트레스 받았던거 같아요 말씀처럼 하루하루 엄마가 되어가는 과종이라 생각할게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넘넘넘 위로가 됐어요❤️ 위로가 되서 또 눙물이 나올거 같은데 꾹참고 일하고 있어요🥹
전 남편이 뭐라고만하면 그냥 서럽게 울었네영^^,,, 내가 이렇게 속좁은 여잔가 했던 ㅎ ㅎㅎㅎ 12주 정도까지 그랬는데 지금은 꽤 괜찮아졌어요! 괜히 초반에는 불안감때문에 더 그랬던거같아요 일도하고있어서ㅠ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니 걱정하지마시구 스트레스최대한 안받으려해보세용 ㅇㅅㅇ 전 잠을 많이잤어요!

흑흑 진짜 너뮤 위로됐어요 ㅠ_ㅠ 어제는 또 울다가 잠들었는데 아침까지 우울하다가 글 보고 위로가 넘넘 많이 됐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자연스런 현상이라 생각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딱풀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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