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넘 이쁜데 넘 힘들어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 버티기
아가 키우느라 고생많으시죠 아가의 모든것들이 궁금하고 걱정이지만•• 이제 좀 적응이 되어가네요ㅜ_^ 물론 몸은 적응 안됨 신랑이 퇴근하고 아가 케어를 어느정도 봐주고 있지만 나머지 시간들은 보통 엄마들 몫이잖아요 낮엔 살림도 해야되고 아, 아직 식사준비까지는 꿈도 못꾸겠어요ㅋㅋ 이제 눈도 잘마주치며 싱긋하고 웃는 아가 보면 아직 깊은 모성애까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이쁜데 너무 힘들어요🤣🤣🤣 토쟁이라 번거로운면이 좀 있지만 확실히 아가가 순해서 큰 어려움은 없는거 같은데•• 저만 이렇게 아기 키우는게 힘든가요 원래 그런거죠? 진짜 끝이 안보이는 육아에 한번씩 실소가 나오네요 퇴근한 신랑 지친 기색보면 더 같이 지쳐요 생활에 진짜 활력이 없는 느낌?? 산후관리서비스도 끝나서 계속 이렇게 살 생각에 무섭기도하고 •• 하 웃음을 잃어갑니다ㅜㅜㅜㅜ
댓글
5
뭐든 계획대로 되는거 없고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는게 육아같네여🫠 저도 도우미여사님 가시고 일주일째인데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지쳐가네요ㅎㅎ… 점점 나아지겠죠! 화이팅!!
12시에 깨서 잠투정 엄청하고 이제 애기가 잠들었네요....후 인내심테스트하네여... 그래도 잠든모습보면 너무 사랑스럽네여... 우리 함내봐요ㅜㅜ 육아 진짜 만만하지않아요ㅜㅜ
생후48일차인데 허리 손목이 너덜너덜... 산후도우미 정부지원3주에 자부담1주추가한건데도 힘드네욤..... 자부담으로 또 추가1주 신청할까 고민중이에요 (남편놈은 낮에 산후도우미있었으니 퇴근해서 저녁만같이먹고 지는 쉰다고 방으로 쏙들어갑니다) 낮에 식사준비할 여력이없어요 앞으로 두달정도는 배달음식 먹기로했어요ㅋ

허리 아파서 임신했을때보다 걷는게 더 힘드네요🫠 ㅋㅋ진짜 우리 엄마들은 어떻게 육아를 다 하셨을지 존경스럽… 몸 잘돌보며 화이팅하세요!! 남편있어도 결국 제 몸은 자기가 챙겨야 하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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