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로 해도.. 남편님 이해 못해주세요 일 안하시는 날에 전적으로 맡기시고 병원간다, 몸이 아파서 안마원, 바디마사지 받으러 간다 하루종일 보시면 이해할거랍니다. 사실 마음 같아선 토,일 이틀 주양육자로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남편도 도우미 2주 부르고 나서 출산휴가 받아서 일주일 보더니 (그동안 저는 가슴마사지, 병원, 바디마사지 몸회복을 위해서 하루에 2시간 정도 외출) 저 이해해주더라구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 도움 받으시나요?
쌍둥이케어를 산후도우미 서비스 받고 있고, 시어머니도 도와주시고 계신데 그래서인지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네요. 시어머니께서 어린이집을 하셨는데 신생아 육아는 잘 모르셔서 산후도우미께 배우고 있는데, 시어머니는 산후도우미를 감시하고 못믿어하시고 3주 지원받고 자비로 4주 연장하려는걸 못마땅해 하십니다. 이걸로 심각한 부부싸움 했네요. 평소 내편이던 남편은 시어머니께서 도와주신다고 생각하고 그런사람을 쓰냐면서 노발대발 화를내고 친정에 가라고 하지를 않나. 시어머니께서는 산후도우미를 믿는다면서 제가 어리고 보는눈이 없다고 화를내십니다. 쌍둥이 케어만으로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는데,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제가 산후도우미를 믿는다면서 화를 내는데, 아이 낳은걸 처음으로 후회했네요. 이런 글을 쓰는것도 웃기고, 평소에 자상하던 남편이 그래서인지 눈물만 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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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들어오는걸로 결제되는업체가 있을텐데요 ㅜㅜ 힝구...
산후도우미 없이 59일차 아들둥이 키우고있어요.. 밤마다 웁니다ㅜㅜ 정신병걸릴꺼같아요.. 시어머니는 오전에 오셔서 아가들 봐주시고 저녁에 가세요.. 조리원 막나왔을땐 애들 먹고자기만 한다고 쉽게들 말하고ㅜㅜ 지들이 해봤나.. 산후도우미 둘 구하려다 응급으로 수술해서 낳아서 여긴 시골이라 미리예약안했더니 사람이 없데요.. 그나마 낮에 어머님 오시면 잠깐 눈감고 쉬네요 그마저도 한시간 남짓ㅜㅜ 애들이 울어재끼면 눈치보여서 방에서 나오게되네요 ㅜㅜ 남편퇴근하면 도와주는데 출근하는 사람한테 아기밤수유 도와달라못하구 독박이요ㅜㅜ.. 밤마다 비몽사몽 애들 분유먹이고 트름시키고 내가 뭐하는지 나자신이 불쌍하다 생각들어 방에서 질질짜고 도망가고싶네요.. 시댁은 시댁이에요 맘님 편한대로 하세요 나자신이 먼저네요..

저도 남편이 조리원에서 나온날 같이 육아하는데 본인은 힘들다고 문닫고 들어가서 저혼자 육아하는데 진짜 한명울면 한명달래고 번갈아 수유하고 기저귀갈고 정신병걸릴거같아요

탈퇴한 유저
어린이집 하시면 그런취급하시면 안되는거 본인이 더 느끼실텐데 답답하네요 산후도우미는 아이케어와 산모케어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인데 애한번 키워본 시어머니가 전문적일리가 없지요 우리시어머니도 애둘 키웠다고 전문적인것처럼 말하는데 어거지로 키운거지 잘키운건지는 알수없죠 남편도 애키워본적도 없는데 말하는게 웃긴게 아닌가요 심지어 쌍둥이인데 두분다 알리가 없잖아요 쌍둥이 남편한테 맡기고 가출함 하셔야할듯요 저희남편 하루 독박시켰더니 라라스 사고 만세하고 있어요 더이상 뭐사는거에 아무말 안해요

본인이 어린이집 하시면서 또 손자들은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라고 하네요 쌍둥이 낳아줘서 평생을 잘하겠다고 하면서 시어머니가 끼어든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해요
8시간 가출했어요~ 사실 진짜 가출은 아니고 이유없이 하루종일 눈물흘리고 힘들어해서 하루 외출 보내줬는데요~ 혼자 절 할 수 있다더니 본인도 시어머니 부르고 밥 차려달라고 하고 애기 맡기고 두시간 운동 다녀왔더라고요~ 그 이후로 일 끝나고 오면 아기 막수까지 수유는 본인이 꼭 해줘요~ 가끔 아기 젖병도 씻어줘요~ 이런저런 장비사는거 반대했는데 아기 하루 보더니 바운서 얼른 대여 좀 해달라고 합니다 아빠가 아기의 매운맛을 하루종일 봐야해요~낮에 하루종일 안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라고 빽빽 울어대는거 경험시켜줘야 해요~

그래도 잘 해결되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그렇게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계획 임신이 아니라서 산전에도 함들어했고 산후에도 수유하먼서도 뚝뚝 자기전에도 뚝뚝 빨래게면서도 뚝뚝 .... 말은 안하고 계속 울어재껴서 보내준거예요 ㅠㅠ 자꾸 울면 애기한테 감정 전해진다고 안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ㅠ
어머님은 산후도우미님을 왜 .. 범죄자 취급 받으며 일하게 하시는지 ㅠㅠ 좋은분들 훨씬 많은데 시어머님이 도와주시는건 솔직히 들어가서 낮잠이나 잘 수 있습니까..? 산후관리사님은 낮잠까지도 산모케어라고 생각하시잖아요ㅠㅠ 본인들이 충분히 미키니키맘님을 케어해준다고 생각하니깐 화를 낸거 같은데 왜 기준을 산모에게 두지않고 본인들 기준에 두는지 ㅠㅠ..답답하네유 남편이랑 자주 하는말이 있는데 어른 둘이 애 하나 보기가 힘들다구요 ㅠㅠ 그런데 쌍둥이면 셋이봐도 버거울꺼같은데 잠을 잘 못자서도 너무 힘드실텐데 마음까지 좋지않아서 어떠케유 ㅠㅠㅠㅠ .. 이러다 산후우울증오실까 걱정임미당..

산후도우미 쓰는건 저희 부부가 알아서 할일인데 시어머니가 남편돈에서 나간다고 연장도 못하게 하고 본인이 아기케어 해주시겠다네요. 시어머니와 육아방식도 다른데 쌍둥이를 3-4살까지 같이 키우자고 하시네요. 시험관해서 소중하게 얻은 아가들낳았는데 전 감옥에 갇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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