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신념으로 혹 양 어른들, 주변 사람들의 선 넘는 부분에 대해선 단호하게 말씀드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시댁쪽 발언은 남편한테 알아서 각자 부모님은 각자가 단도리 치자 이미 얘기해놨고, 친정쪽 발언은 제가 컷트하려구요. 엄마가 이미 한번 흐이구 난리 났네 하면서 어이없단 듯 말씀 하셨지만 그러든지 말지요^_^(엄마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봤짜 손주 예쁘게 잘 키워서 가끔 보여드리면 그 맘 사르르 녹으시겠거니. 생각합니다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걱정많은 예비맘이에요 ㅠㅠ
첫 아기라 육아관련해선 아는게 1도 없는 예비맘이에요 평소 걱정도 많고 감정적인 편이고, 주변 분위기에 잘 휘둘리는 스타일이라 육아가 더더 걱정되는 게 있어요 특히 내 육아방식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는... 묻지도 않은 조언과 훈계가 가장 걱정이에요 주로 가족들이 원치않는 조언을 많이 하던데, 가족이라 쎄게 말하기도 그래요ㅠ 생각하니 벌써 스트레스 받네요 다들 이런 간섭을 어떻게 넘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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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다들 이런걱정 많으신가봐요. 근데 부모님 세대랑 지금 육아법도 완전 달라서 부모님들은 내가 애를 몇을 키웟는데~ 하셛ㆍ 그게 지금기준에선 안맞는 경우도 많더라구요ㅜ 전에 네이버 까페에서 본 글인데 친정어머니가 신생아 이렇게 재우는거야 라며 엎어놓고 등이랑 엉덩이를 마구마구 두드리셧는데 아시겠지만 신생아 엎어재우면 영아돌연사 위험도 있고 머리가 흔들리면 흔들린아이증후군도 걸릴수 있잖아요? 엄마라 말못하고 며칠을 그렇게 재웟는데 너무 걱정된다는 글 올리셧더라구요. 딱 끊어서 우리는 우리 양육법으로 애 키우겠다고 단호하게 하셔야해요. 만일에라도 잘못되기라도 하면 결국 부모책임이니까요.
시어머니가 요즘 하나씩 간섭하는데 한번 더 뭐라하시면 말하려고요ㅜ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남편한테는 미리 어머니랑 트러블 생길수 있다고 으름장 났어요..휴ㅠㅠ
저그래서 ㅋㅋㅋㅋㅋ조언하는 엄마에게. 그럼 엄마가 키워^^ 이랫어여 ㅋㅋㅋ뭔말만하면 그럼 엄마가 키워주라고 ㅋㅋㅋㅋㅋㅋ천기저귀쓰라는 말에 엄마가 걱정되면 와서 엄마가 빨아서 씌우라고 난못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며칠전에도 올렸다시피 이미 엄마랑 육아관련해서 부딪히고있어요 그엄마에 그딸이라고 둘다 성격도 고집도 세서ㅠㅠㅋㅋㅋㅋ어쩔수없지만 엄마말도 맞는말이라 처음보단 조금씩 받아들이고있어요 윗댓분처럼 저희 남편도 장난아니거든요 성격이나 고집이나..어차피 육아는 부부가 하는거지 양가 부모님이 하시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조언이나 충고같은건 새겨듣고 온전히 부부만의 방식으로 육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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