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 다 말하세요.. 보는 제가 화나요ㅠ 신생아 귀 당연히 들리고요 뱃속에서부터 듣고있는데 무슨.. 글구 애기 코에 모유넣었다가 잘못넘어가면... 얘기도하기싫네요 지짜 ㅠㅠ 황달 땜시 24시간 말도안돼요.. 형광등에 비추라는 얘기도 있긴하던데 그건 우리 일상생활할때 켜놓는 정도지 ㅠㅠㅠ 저는 업체에 연락해서 뭐라했을거에요ㅠ 맘님 스트레스받지말고 얼른 조은분 다시 만나서 낮잠도 주무시고 산후조리하세요ㅠㅡㅠ 파이팅!!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정부 산후조리사 왔는데..
오늘 첫 날인데.. 시어머니보다 더 불편하신 분이 오신 것 같아요 제가 초산이라 애를 잘 모르는 건지.. 그 분이 전문가라 더 잘 아실거 같은데 ... 썰 몇가지 풀어보겠습니다ㅠ 1. 신생아라 귀가 안들린다고 믹서기 계속 쓰시는데.. 청각.. 퇴원할때 검사하던데.. 귀가 안들리는게 맞나요..? 2. 집 안 21-23도 유지했더니 애 춥다고 보일러 온도를 높이고 담요+겉싸개로 감싸더라구요.. 젖먹일 때 보니 머리가 땀으로 젖어있네요 3. 애가 자지러지게 울고 있는데 모유 중탕 한다고 분유 포트를 100도로 끓이고 있고 밥은 안주고.. 결국 제가 젖 물리고 애 배고픔 달랬네요.. 4. 국 간장, 참기름 시판용 쓰냐면섴ㅋㅋㅋㅋ참기름 들기름 시장에서 짠거 사오라고 시키고.. 간장 안담궈먹냐면서 .. 시어머니도 안하는 잔소리 엄청 들었네요.. 양가 부모님들이 반찬도 안해놓고 갔냐며.. 5. 업체 측에서는 8:50-18:00 까지 오신다 했는데.. 7:40에 오셔서 .. 일찍 왔으니 일찍 간다고 하시네요..? 6. 황달 오르는 것 방지 하기 위해 조명 아래에 애 얼굴 24시간 비추라고 하시는데 .. 맞나요?!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 궁금합니다 제가 아이와 정부 산후 도우미 시스템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어 베동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ㅠㅠ
댓글
9
1.신생아가 왜안들리나요.. 어이가없네요.. 태어나서 청력검사해요~시끄러운소리에 자다가도 깜짝놀라는데ㅡㅡ 그리고 2. 아기는 체온이 높아서 어른이 서늘하게 느끼는온도가 아기한테 적정하다고했어요 3.모유를 중탕하는데 왜굳이 100도로ㅡㅡ 40도정도로 중탕하면되요 너무높은 온도는 모유 영양소파괴된다고했어요 4.요즘시대에 시골살지않는이상 우리할머니도 간장안담궈드십니다ㅡㅡ 그리고 반찬같은걸 만들어줘야하는게 본인이 하셔야할일 아닌가요 5.일찍왓으니 일찍간다? 사전상의도 없이..자기멋대로시네요 6.조명을 24시간 비추라구요?.. 난생 처음들어보는 말이에요 무슨 민간요법? 검증되지않은건 진짜 의사도아니고 하라고하면 안되죠

와ㅠㅠ제말그말입니다!!! 하다하다 눈꼽 끼면 눈에 모유 넣고 코딱지 생기면 코에 모유넣으라고.. 기겁했어요ㅠㅠ
원하시는대로 말씀드리세요.. 저도 이번에 오셨는데 자기 스타일대로 아기를 보려고 하시더니 제 아기에 맞춰달라고 몇번 말쓰뜨렸어요. 그랬더니 3일만에 그만두고 가셨습니다....;; 산후도우미는 내 아기에 맞게끔 아기봐주시라고 부르는 개념이에요. 덥게하고 아기 금방 태열올라오고 하면 그 분이 책임져줄거 아니시니까....ㅠㅠ 억울해지고 하기 이전에 의사표현 확실히 하시거나 이모님 변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네.. 진짜 안되겠어요ㅠㅠ 퇴근하시면 바로 업체에 전화 해야겠어요! 안그러면 스트레스 받아서 조리는 커녕 화병날거같아요ㅠㅠㅠ

나이 많으신 분은 피해달라고 말씀하시구 이번 이모님 하나하나 설명 드리면서 정확하게 원하는 이모님 말씀 강하게 드리세요!ㅠㅠ

네.. 사전에 참견 많이 안하시고 말 많이 안하시는 분 요청하니 나이 많은 분 배치 안하겠다고 업체에서 얘기했는데.. 요청사항 반영 1도 안된 상황이라 더 화나네요
저랑 비슷한분오셨네요!! 얼른 바꾸시고 마음의 안정을찾으세요 저도 아리까리했는데 바꾸고나니 진짜 어이없던..잔소리+빨래도안해주고+반찬사오라시키기 등..

저 빼고 다들 마음맞는 분들 만나나 했는데… 그 쓰리 콤보 ㅠ 오늘 저희집 얘기네요ㅠㅠ 어서 퇴근하시면 업체에 바로 전화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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