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예요 임신하니 서운한 맘 더 컸을듯해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 속상해서 주절주절해요. 곧 삭제할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위로받았어요. 감사해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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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몸은 좀 어떠니 하면서 먼저 먹고 싶은거 사줄게 너네 집 앞에서 만나자 해도 남편없이 만나기 부담스러운 마당인데...임산부가 남편이랑 떨어져 지내는데다가 임신으로 힘들고 아기맞을 준비로 목돈은 나가고 벌이는 줄어 형편도 빠듯한데 먼저 살갑게 연락안했다고 서운하다니요.ㅠ 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보내주지는 못할망정...경우가 없네요..에효..

완전 제 마음 그대로 써놓으셨어요! 반대로 5분거리인데 임신한 며느리 먹고 싶은 반찬 음식 이런거 한번 안챙겨주시구 마트는 무슨 마트에요 허리 아파 죽겄는데🫠 정말 형편 빠듯한데 그냥 척 말 없이 산후도우미 비용 해라고 보태주시면 감사한 맘이 절로 들거 같은데... 그런것 없이 도우미 쓸거냐 조리원 할거냐 묻기만 하면 '지금 돈아깝게 그런거 쓰지말라고 눈치주는건가' 싶을것 같아요.
진짜 복댕쓰님처럼 시는 시에요.. 임신하고 애기꺼 사는거에 대해 참견 많으시면서 며느리 아플때 아프냐라는 소리, 먹고 싶은거 없냐 라는 소리 한번 못 들어봤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슬프지만 잘해줘도 좋은소리 못 들어요..
혼자해도 되는걸 뭘바란데요 그 사소한게 임산부한테는 부담이고 힘든일인데요?..거기다 시댁이잖아요 개무시하세요 시누있음 자기들끼리 놀면되지 왜 괴롭힌데요?
'시'는 '시'라잖아요...아무리 잘해도 내입장이 먼저인사람은 서운하다, 아무리 무심해도 그 반대의 사람은 다 괜찮다 하시더라구요. 애기생각하셔서 내 몸 1등으로 챙기시고 다......무시하셔요 그뿐이에요ㅠㅠㅠ(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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