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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 상습
항상 이시간 (8:19 7호선)출근길에 똑같은 자리 임산부석에 앉아 눈감고 자면서 가는 분 어떻게 골려줄 방법이 없을까요…얼마전에 눈뜨고 잇길래 혹시 임산부시냐고 햇더니 대답도없이 짜증 가득한 표정으로 양보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도 매번 앉아서 눈감고잇길래 그러려니하고 전 서서 갓거든요.아니면 가끔 반대편에 임산부석 비면 운좋게 앉아가구요. 그러다가 몇주뒤 손이 덜덜떨릴정도로 현기증이나서 콕콕 건드렸는데 눈도 안뜨고 미동도 없이 자더라구요..옆사람이 쳐다볼정도로… 다른칸으로 옮겨도 봣는데 이 열차칸이 가장 붐비지 않는 칸이라 출근 시간에도 안전하게 갈 수잇는 칸 이거든요..그래서 결국 이 사람 피하기 위해서 시간을 앞당겨서 출근하고 잇습니다..ㅜ오늘 준비를 늦게하는 바람에 이 분이 타는 열차시간에 타버렷네요..어김없이 자고잇는모습에 혼자서 마치 지정석 마냥 쭉 타고 가시는 꼴이 넘 화가 나서 글 남겨봐요..ㅜ
댓글
11
여자에 적은 여자라지만...진짜 골려주고 싶네요~지하철이 많이 흔들려야 무게중심 쏠린척하며 다리에라도 앉아볼텐데요
하 매번......진짜 얄미워서 꿀밤먹이고싶네요;;
하 너무 열받네요… 진짜…. 매번 흔들어 깨워줘야 하나… 지하철에서 서서 가기 너무 힘들어요 어지러워지고 몸에 힘도 빠지고 ㅜㅜ 사람한테도 치이고.. 저도 출퇴근 때마다 임산부석 사람 있나 없나 살펴보는 거만으로도 너무 힘드네요 ㅜㅜ 우리 힘내요 ㅜㅜ
배려석에 앉아서 조는 사람들은 절대 배려해주겠다는 마음이 없는거 같아서 더 얄미운거같아요 ㅠㅠㅠ 저도 어제 7호선에서 서서 왔네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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