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임신&육아 정부지원 혜택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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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엄마아빠의 하루를 조금 더 든든하게 만들어줄 정부지원 혜택들도 새로워졌어요. 복잡한 정책 이야기, 오늘은 베이비빌리가 쉽고 핵심만 쏙쏙 골라 정리해드릴게요.💙
1️⃣ 육아휴직 제도 – 더 길게, 더 넉넉하게
2026년부터는 육아휴직 기간이 최대 1년 → 1년 6개월(부부 합산 3년)으로 늘어나요. 급여 상한액도 월 최대 250만 원으로 대폭 인상되었고요. 특히 ‘부모 동시 육아휴직제’는 생후 18개월 이내 부모가 함께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첫 6개월 동안 최대 4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 Tip
회사에는 최소 30일 전 신청해야 하고, 고용보험·고용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어요. 단, 휴직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급여 신청해야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2️⃣ 근로시간 단축 제도 – 일과 육아, 둘 다 지킬 수 있게
이젠 ‘퇴사 대신 단축’을 선택할 수 있어요. 2026년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상한액이 월 250만 원으로 인상돼요. 주 40시간 근무자가 10시간 단축 시, 월 62만 5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또한 단축근무가 가능한 자녀 연령도 기존 초등 2학년 이하 → 초등 6학년 이하(만 12세)로 확대되었어요. 덕분에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도 훨씬 더 유연하게 일할 수 있어요.
3️⃣ 아동수당 – 우리 아이, 더 오래 지원받아요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7세 → 만 8세로 확대돼요. 지급 금액은 월 10만 원이며, 일부 지역은 추가로 3만 원 인상 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 정부는 앞으로 매년 1세씩 확대해 2030년엔 만 12세 이하 아동까지 지원할 계획이에요.
4️⃣ 아이돌봄 서비스 – 부모의 빈자리, 믿고 맡길 수 있게
맞벌이, 야간근무, 갑작스러운 일정에도 든든하게.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대상이 기준중위소득 200% → 250% 이하 가구로 확대돼요. 이에 따라 지원 가구 수도 12만 가구 → 12만 6천 가구로 늘어났어요. 부담은 줄고, 도움은 더 넓어진 셈이에요.
5️⃣ 사업주 지원 확대 – 육아휴직, 눈치 보지 않아도 돼요
이제 사업주도 함께 응원받아요. 육아휴직자를 대신해 인력을 채용하면 대체인력지원금(130~140만 원)과 업무분담지원금(40~60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육아휴직 복귀자가 6개월 이상 근무를 이어가면 추가지원금 50%를 일시금으로 지급받아요. 기업 입장에서도 ‘육아휴직 환영 문화’를 만들 유인이 생긴 거예요.
정책은 숫자보다 삶에 닿을 때 의미가 있어요. 2026년의 변화가 엄마아빠의 하루를 조금 더 가볍게 만들어주길 바래요. 베이비빌리는 앞으로도 육아에 꼭 필요한 소식들을 빠르고 따뜻하게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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