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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하고 진득~허게 눈 맞추고 교감해보고 싶어요

다른 아가들은 다 얌전히 앉아서 엄마랑 마주보고 잘 노나요? 저희 아가는 온 사방을 돌아다니고, 온갖 물건을 만지느라 너무 바빠요..ㅋㅋ 어제 복직을 하게 돼서 아들한테 좀 절절~하게 눈 마주보며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애틋한 장면은 상상 속의 얘기일 뿐.. 요즘은 엄마보다 할머니,할아버지가 더 좋은지 엄마야 가던지~ 말던지 관심 밖..ㅠㅠ 아가 두고 복직한 것도 맘 아픈데 1순위 자리마저 밀려난 것 같아 서럽네요 흑.. 다른 아가들 보면 엄마랑 마주앉아 꺅꺅 거리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잘 노는 것 같던데 울 아기는 눈 마주치면 잡기 놀이 하자고 도망가고 안아달래서 안아주면 높은데 앉혀달라고 손가락질 하기 바쁘고 밖에 나가는거 넘넘 좋아하구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ㅋㅋ이거 좀 가지고 놀다가 저거 가지고 놀다가 세상 정신없는 울 아가.. 다른 아가들은 어떤가요ㅎㅎ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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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밥먹을때 같이 노래하고 춤추면서 먹다보니 어느순간 쳐다보고 같이 웃고 하더라구요!! 요몇일은 동물소리나는 장난감 버튼누르고 음머~~하면 저 한번쳐다봐요 해달라궅ㅋㅋㅋ 그럼 음머~~해주면 또 버튼 누르고 쳐다보고 ㅎㅎ 노래부를때 예를들어 머리어깨무릎 발무릎발 터치터치 하면서 불러주니까 가만히 웃으면서 느껴요(?)ㅋㅋㅌㅋㅋㅋㅋ 자기전엔 둘이마주보고 누우면 제 얼굴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져주고 (2초) 코를..뜯고.. 코구멍에 손가락 집어넣고.. 때리기도하지만.. 나름 같이 웃다가 잠듭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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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전에 마주보고 누워 노는거 너무 부러워요ㅠㅠ 저희 아가는 자기 전에도 와다다다다 흥분 상태에요. 이것저것 만지고 돌아다니다 지쳐 잠듭니다..^^ 누워서 자장가 불러주고 토닥여주고 눈 마주쳐가며 재워주고 싶어요.... 현실은 저의 로망과 너무 다르네요^^;;; 저희 아가두 밥 먹을 때 아~ 하면 입에 넣어주는 척 하다 도로 뺏어가구, 제가 웃긴 표정 지으면서 쳐다보면 눈만 마주쳐도 꺅꺅 소리내며 웃는 장꾸랍니다😊 자기 전에도 엄마 등이며 배며 잔뜩 올라타고 등 뒤에서 톡톡톡, 배꼽찾기 놀이 하며 꺄르르~ 한동안 엄마 껌딱지더니 이젠 혼자서도 너무 잘 놀구ㅠㅠ 차분히 놀아주고 싶은데 그럼 거들떠도 안보는 아들램..^^ 저도 좀 차분하게 아가랑 교감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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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저희아가도 누워서 마주보고 노는건 그리 길진않아요 ㅎ...ㅎ 바로 제 배에 올라탄다던지 배꼽 쿡쿡 코구멍에 손 쑥쑥 뺨도때려요(?)... 찌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망과너무다른 현실. .맞습니다....ㅎㅎ 먹여주는것두 귀엽긴한데 먹여주는척하다 뺏어가는것두 너무귀엽네여ㅠㅠㅋㅋ 저희아간 지금 딱 재접근기 껌딱모드인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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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앜ㅋㅋㅋㅋ배꼽 쿡쿡, 콧구멍에 손 쑥쑥, 뺨 때리는건 아가들 국룰인가요..!ㅋㅋㄲㄱ 껌딱모드 힘들긴 했어도 한편으론 뿌듯했는데 이젠 복직해서 함께있을 시간이 없으니 넘 아쉬워요ㅠㅠ 남냐미 님도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듬뿍 사랑주시며 아가랑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2. 밤잠 재우면서 조용한 분위기에 교감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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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도 잠 잘자던 아기였는데 언제부턴가 자기 전에도 기운이 넘치네요..^^.. 베이비 마사지 너무 해주고싶은데 가만히 있질 않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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