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도요 ㅠㅠ 엄마 안보이면 바로 울고 다시 나타나면 뚝 그쳐요.. 아빠한테 가도 울어요🥹🥹🥹
혹시 엄껌시기인가요..?
안녕하세요! 177일된 아기를 키우고있습니다! 요즘 아기가 잘 놀다가 제가 화장실을 가거나 설거지를 하러가면 찡찡거리다가 나중엔 자지러질듯이 울어요ㅠㅠ 제가 앞에가면 뚝 그치구요ㅠㅠ 처음엔 장난감이 지겨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제가 바로앞에있을땐 또 길게 잘놀아여ㅠㅠ 벌써 엄껌시기가 온건가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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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안보이면 징징시전입니다.. 화장실도 문열고 볼일 보는데, 곧 아기띠하고 같이 들어가야될꺼 같네요 😢 포대기를 하나사서 등에 업고 집안일을 해볼까...고민중이예요 ㅠ
저희아가도 그래요 ㅋㅋ 그러려니하고 붙어잇어요.. ㅠㅠ
저두요 ㅠㅠ 딱 그래요 ㅋㅋㅋㅋ 쏘서 태워놓고 집안일하는거 보여주면서 후딱하거나 볼일보고..😩
그런거 같아요 저희아가도 그래요 한날은 넌 우는데 응가는마렵고해서 아기띠하고 눴네요 ㅋ 출산전에는 이런얘기들었을때 설마 나올까 나는안그래야지 했는데 닥치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와ㅠㅠㅠ 벌써 엄껌시기가 온거군요ㅠㅠㅠㅠ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애기띠하고 화장실갔어요 어느순간부터 안아줘야지만 옆에있어야지만 안울더라구여 ㅜㅜ 저는 저녁에 신랑와서 샤워하고싶어도 못해요 하도 울어서요 ㅜㅜ 재워놓고 저녁늦게 사부작씻어요 ㅜㅜ 엄껌이라 조만간 낯도가릴꺼같아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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