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맘 35주6일차에 출산했어요ㅎㅎ

35주 6일 새볔에 무엇가 세어서 오줌인줄 알았고 이슬이 비춰 아침부터 병원을 가고 계속 무엇가가 세고 하더니 알고보니 양수가 세었네요.. 진통이 없어서 아닌줄 알았는데 병원에 도착하여 검사 받는동안 진통이 조금씩 오고 분만실에 가니 30%로 진행이 되었다고 하더니 몇시간지나니 60%로 진행되고 무통 맞고 무통이 사라질 때즘 자궁문이 다 열려서 30분만에 자분으로 낳았어요ㅎㅎ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랍니다ㅎㅎ

ความคิดเห็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