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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차인데 남편한테 섭섭해요,,

2월에 아가 만날 예정인데 남편이 매일 퇴근하고 제 컨디션 물어보는게 아니라 자기 2월에 바빠서 계속 야근해야될것 같다고만 하네요 출산일 다가올수록 일찍 퇴근해서 저랑 같이 있어야되지 않나요?? 근래에 회식이랑 야근 많이해서 서운하다고 한소리 했더니 미리 밑밥까는것 같고 회사일 어쩔수 없겠지만 나혼자 애낳는거만 같고 마냥 서운하기만 한데 이러다 구급차 불러서 병원 갈것 같아요,,, ㅜ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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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막달에.시댁 가 있었는데 너무불편했으용.ㅠ

  2. 어머 ,,,제가 글쓴줄 알았네염 ,,,저희 남편도 자꾸 친정가라그러고 ,,,ㅠㅠㅠ

  3. 아..... 남편도 일때문에 힘든건 알겠지만.... 불안하죠..;-; 특히 첫찌면.... 저는 오죽했음 몇번을 꿈에서 남편없는데 진동와서 쓰러지는 꿈까지 꿨으니까요....ㅠ 일이 바쁜건알지만 말이도 불안한 마음이 가라앉을 수 있게 말이라도 토닥여주면...ㅠ 좋을것같다고 남편이랑 그냥 이야기해보는건 어때요.... 저는 첫찌때는 너무 불안해하니까 남편이 전화 연락이라도 틈틈히 해줬어요. 시간날때마다 지금 몸상태는 어떤지, 컨디션은 괜찮은지..... ㅠ 그거만으로도 위로가 되긴하더라구요 ㅠ ㅠ 그리고 지금은 둘찌라 그러려니하면서도 무서워요 ㅠ... 혹시나 첫찌랑 무슨일 생길까봐...

  4. 남편도 회사일 야근 하기싫으실거에요 ㅠ 애기가 곧 태어난다는데 누가 야근하고 싶나요 ㅠㅠ 용용맘님이 서운하신건 남편이 아니라 그 상황 아닐까 싶어요. 저도 주말부부인데 곧 아가 나오는데 남편 회사가 너무 바빠서 저번주에 주말내내 출근해서 주말에 못만났답니다. 옛날같았음 남편한테 서운한거 다 풀고 싸우고했을텐데 지금은 오히려 ,, 안쓰럽단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라고 일찍 칼퇴하고 주말에 온전히 쉬면서 만삭와이프 보러오고싶지 않겠나,, 남편의 책임감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크고 깊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용용맘님이랑 같이 오래 시간 보내주실수 없는 남편분이 더 속상하실거에요 아마~

  5. 해야할일을 안하고 퇴근할수는 없으니 이해해주셔야할것같아요...회식은 빼보라고해보세요 언제 진통올지모르니 보통 회식은 이해해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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