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티 많이 많이 내세요! 그래야 며느리 어려운 줄 아십니다..ㅎ
저만 그른가요?.?ㅜㅜ
아기 낳기전까진 시부모님이 너무 좋았고, 너무 잘 지냈어요..근데 아이낳고 호르몬탓인지..그냥 제 성격이 예민한건지 시부모님이 저희집 오신다해도 달갑지않고ㅜ 친정부모님은 저 분유먹여 키워 수유하실 수 있는데, 시부모님은 모유수유 직수하셔서 젖병으로 수유 못하세요...그래서 저 도와주러오셔도 크게 쉴수있단 느낌 못 받겠더라근요ㅜㅜ 그리고 저희부부는 둘째까지는 낳고싶다 라는 입장인데..어머님이 지금도 그렇게 힘들어하면서 둘을 어떻게 키우려하냐 하나만 잘 키워라 하시더라구요?그순간 진짜 너무너무 서운해서 그냥 자녀계획은 저희가 알아서한다고 삐진티를 확 내버렸슴당 아버님도 남편 키울때 주야교대 일을 하시느라 육아에 많이 참여 못하신거로아는데..계속 애기만 보면 "너희 아빠엄마가 초보라 할아버지가 걱정이 많아요" 하시는데..저희 아버님 아기 제대로 안지도 못하시거든요ㅜ하...전 이제 제법 아기랑 호흡이 맞아가는데!!30년전과지금은 육아법도 많이 달라졌는데!!자꾸 제게 조언을 하시니...그게 조언이 아닌 잔소리같고 ㅜㅜ 남편에게 말하면 서운해할테니 말하지못하고 그냥 하소연해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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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ม่พบผู้ใช้
세상에... 아무리 저출산 시대라지만.. 첫째 낳은 저는 노산임에도(올해 39살입니다.) 애는 둘은 있어야지라는 소리를 시댁과 친정 둘다 들어서 그냥 애 하나만 낳을꺼라고 했는데요... 아니 애 낳으라는 주변 어른들은 많이 봤는데.. 애 하나만 낳으라니요 .. 애 키우는건 부부의 결정인데!!!! 저도 속상하면 남편한테 말해요.. 에효.. 시댁은 참 어렵네요; 애 둘 키우는 것도 부부가 알아서 할텐데요..

ไม่พบผู้ใช้
이해합니다ㅠㅠ저도 결혼한거 시부모님이 좋아서도 있는데 진짜 애낳고부터 특히 어릴때가 진짜 많이 짜증났어요 그리고 좀 애 크고는 괜찮아졌는데 둘째 태어나니 또 거슬리더라구요 그러려니 해야지하는데 진짜 안되더라구요..언제적 육아방식인지 진짜 저 첫째때랑 또 지금이랑도 다른데;;
저 같아도 서운할꺼 같아요 ㅜ 어른들은 조언이랍시고 이리저리 말씀 해주시지만 솔직히 애기는 부모인 우리가 키우는데 어련히 알아서 잘안키울까 .. 부모 입장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 전 저희 엄마나 아빠가 이런저런 말씀 해주셨는데 제가 듣고 말아버리니까 그래 니 앤데 니가 잘 키우겠지 하며 마셨어요 ㅎㅎ 아직도 가끔은 조언같은 잔소리 하시지만 가뿐히 무시(?)합니다 시어머니도 이런저런 말씀하시며 애키우는게 쉽지않다 엄마되는게 힘들다 이러시는데 네네~ 하며 그냥 듣고 흘려요 어차피 말씀은 계속하실테니 ㅎㅎ 그리고 전 남편한테 다 말해요 내가 속상한데 남편이 서운해하는건 어쩔수없다 생각해요 ...! 님도 많이 서운하고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듣고 네네 하고 남편한테 다 말해요!! 혼자 속 끓이면 안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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