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 덕분에 다행이다 이때 사랑이들은 이렇게 성장 하는구나~ 하고 맘이 놓여집니다 고집은 말도 못 하고 요즘은 자기 나라말로 맘에 안들면 대드는것 같은~~ㅜㅜ 모방 행동은 분명하게 따라하고 안된다는건 인식이 확실하게 되었는데 한번 꽂이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자는척 하고 틈봐서 끝까지 하는 못된~ ㅋ 오늘 6일 째인가?7일8일 인가 기억도 안납니다 밥 먹는건 기가막히게 알아서 못 먹게한다는~~ 한 숱가락 먹다 다시 재우다 저도 지쳐 잠들어 일어나면 아침 ㅜㅜ 하루가 가고 담날 새벽 한시 넘어 라면이라도~~ㅋ 너무 사랑 스러운데 저도 엄마이기전에 사람인지라 한계가 온 터에 제게 토닥토닥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쌀함을 위풍당당하게 겨울님이 더욱 뽐을 내시려 비를 뿌리시네요 맘님들 아시죠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 또한=^^ 겨울이라 쌀쌀하고 춥습니다 더욱 엄마의 사랑과온기로 웃음가득한 맛있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돌아기..요즘뭐하면서 놀아주세요..?
제법 혼자 잘 걸어다닙니다.. 고집도 엄청쎄고 자기원하는대로 안되면 바로 소리 지르고 울어댑니다 ㅠㅠ 놀아주는거도 정말 지쳐요 토이북같은걸로 놀아주고...장난감 컵쌓기 등등 진짜 짬깐만 집중하고 금새 지루해해요... 그나마 제가 밥이라도 먹을려면... 똑똑키즈 동요 티비로 보여줘야해서.. 고거틀어주면 조용히 집중해서 봅니다 ㅠㅠ 미디어노출 포기햇어요.. 제가 밥이라도 먹기위해... 그외에는 온집안에서 숨바꼭질... 아니면 가방 뒤져보기..엄마화장대 보기 요런거 뿐이없네요... 혹시 아기 후후 부는 놀이 잘 하나요?? 저희아기 아직 부는거도 못하고 엄마 소리 못해요 ㅠㅠ 옹알이는 제법 하는데.. 좀 말이 늦나 걱정되요. 발화가 안되고 있나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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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 댓글에 눈물짓게 되네요 ㅠㅠ 요새정말 힘들죠... 그래도 잘커가는 아기를 보며.. 행복하게 힘내보아요! 이시절 또한 지나고 나면 그리울꺼에요 ㅎㅎ 화이팅!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ㅎㅎㅎㅎ🥲 운좋으면 애기 잘때 먹는데 항상 반쯤 먹었을때 깨서 티비틀어주고 후다닥먹는게 일상이네요ㅎㅎ.. 사운드북, 책읽어주기, 강아지장난감 돌려가면서 놀아주고 제 컨디션이 괜찮으면 집 앞 시장구경 갔다오는정도네요ㅎㅎㅎㅠ

앜ㅋ정말 다 비슷한가봐요.. ㅠㅠ 저는 라면이나 햄버거도 마셔버리거든요... ㅋㅋㅋ

저도요ㅋㅋㅋ 덕분에 라면 종류별로 먹는중이에요ㅋㅋㅋ..ㅠ
저는 밖에 나가요. 밥은 아기 먹을때 같이 먹거나, 운이 좋으면 아기 잘 때 먹어요.

ㅠㅠ 추우니까 저도왠지 나가기가 싫어지지만 역시 저희애도 산책을 좋아해서..ㅎㅎ따숩게 입히고 다녀봐야겟어요
공동육아센터 추천드려요!! 저도 일주일에 3번은 가요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데리고 가면 다녀와서 바로 낮잠 자고 하루가 후딱 가더라구요^^
저는 공동육아센터 하루에 두번씩 이용해요! 지역마다 대부분있는거같은데 찾아보세요 ㅎㅎㅎ

오오!! 함 찾아봐야겟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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