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저희 애기 얘긴줄 알았어요. 진짜 똑같아요. 전 태열이 가려워서 그런가 걱정했었어요. 잠투정 점점 심해지는중이요. 얼굴 비비고 박치기하다 코박고 자요. 힘들면서도 귀여워 죽겠어요.
56일째 얼굴비비며 박기
50일이.넘어가면서부터 울어서 안아주면 제가슴에 머리를 도리도리하면서 얼굴을미친듯이 비비고 고개도 뒤로갓다 왓다 박치기하고 혀를자주 낼름거리면서 여기저기 제몸을핥아요 잠투정같은데 이게 정상행동인건지 모르겟어요 ㅜ 저희아이만 그런건가요?? ㅠㅠ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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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도 비비다 쇄골에 얼굴박고 으앙 ㅜ울어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멍들까봐 걱정이예렼ㅋㅌ
근데 비비는거..너무귀엽지않나요ㅠ
트름 시키는데 쇠골에다 박치기 할때마다 미춰버리겠어요....
저희아가도 이제60일인데 가슴에머리박고 젖찼아요 ㅎ 앉는거랑 서는거 귀신같이알고 혀로 낼름낼름 핥고 엄마옷 다 적십니다 ㅎㅎ치발기 물려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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