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머리라 잘 빠지고 머리를 긁거나 잡아뜯는건 아직 조절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 본인 의지대로 하는 건 아니에요!ㅎㅎ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76일차 애기 아빠입니다 저희 애기가 머리가 가려운건지 한쪽머리를 잡아 뜯고 손에 끼워준 치발기로 머리한쪽을 긁습니다 손이랑 치발기에는 머리카락이 엄청 많이 묻어있습니다 병원가서도 별다른 얘기를 듣지못했습니다 로션을 발라도 소용이 없고 한쪽만 머리카락을 뜯어서 숱이 다른 한쪽에 비해 많이 없는데 계속 지켜만 봐야되니 너무 많이 속상합니다 원래 애기들은 머리를 긁거나 많이 잡아당기나요? 그리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는건가요? 초보아빠는 너무 몰라서요 아시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든 엄마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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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아기머리빗팔아용ㅎㅎ애기들도 졸려할때 머리카락만져주면 스르륵 잠들구용~ 이유없이 울때는 머리가 간지러워서일수있대용 저도 몇일전에 애기머리빗 샀는데 아가가 빗어줄때마다 잘웃어용ㅎㅎ 부드러운 빗으로사서 자주자주 빗어주세요^___^ 머리는 우리아기도 많이빠지구있어용 백일전후로 아가도 엄마도 많이빠진다구해요~저희아이는 참고로 81일째입니당ㅎ
배냇머리 빠지는 시기인거봐요
저희아가도 흰 속싸개보니 머리카락 많이 있더라고여!! 그리고 졸릴때 얼굴부터 머리까지 부비적 거려요ㅠ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아기가 가려워할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지금 머리 한참 빠지는 시기인가봐요ㅜㅜ 저희 아가도 머리 엄청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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