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다들 그런다니 너무 웃겨요..저희 애기도 너무 성질이 괴팍해져서(그냥 제 표현상이지 자연스런발달단계인거죠ㅋㅋㅋ) 어우, 저 드러눕는건 어디서 배운거지?했는데 신기하네요..! 근데 진짜 갑자기 서있다가 휙 튕겨서 나자빠지기도 하는데..다들 그러는거죠?ㅜㅜ 저번엔 뒤로 받치고 있다가 뒤통수에 맞아서 입술 터졌어요.
고집이 생겼는데 다들 비슷한가용
위험한 곳이라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못가게 막거나 더러운 물건 만지려해서 뺏으면 활어마냥 파닥거리면서 배와 다리를 튕기고 짜증 엄청 부리네요 소리도 지르고 ㅋㅋㅋㅋ 다들 그런 시기인가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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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진짜 장난아니에여..다들 그렇다니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배와 다리를 튕기고.. 요거 진짜 공감이요 10개월 되고 완전 똥고집 승질머리 생겼어요 ㅋㅋㅋ
시어머니는 가르쳐야한다고 기다려 하지않아요 이러면서 알려줘야한다는데 이게맞는걸까요?
다 똑같졍 ㅋㅋㅋ대신 저한테 와서 부비부비 해주거나 우는척하면 와서 만져주고 달래?줘용 ㅋㅋㅋ아빠한테는 안해줘서 아빠삐졌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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