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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석은 없다고 생각하는 게 낫겠어요

임신 확인하고부터 출퇴근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지하철 50분 정도 걸리는데 단축근무를 해서 러시아워를 피한다고 해도 지하철에 앉을 자리는 없네요. 차라리 이런 자리가 없으면 기대도 안할텐데요. 초기 임산부도 서서 지하철 오래 타면 안될것처럼 자리는 마련해주고 그래서 서있으면 아기한테 영향갈까봐 걱정은 들게되고, 막상 늘 남녀노소 할것없이 임산부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앉아있으니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앉아계시면 알아서 다른 칸으로 찾아가게되고, 그렇게 해서 빈 노약자석에 앉으면 임산부석에 왜 안 앉고 여기 앉냐고 합니다. 일반석 앞에 서있으면 뱃지 본 사람들이 자리 양보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다보니 오히려 그 앞에 서는 게 일어나라고 하는거 같아서 마음 불편해서 더 못있어요. 임산부 뱃지 안 달고 다니는 게 마음이 편하겠다 싶네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ㅠ 아님 건장한 남성이 앉아있을 때라도 일어나달라고 용기내서 말할까요...... 어렵네요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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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기임산부로 추정되거나 아예 노인분 아니면 저는 무조건 비켜달라고 말해요!! 자고있거나 앞에 안보고있으면 살짝 툭툭 쳐서라도 말합니다. 그러면 백이면 백 멋쩍은듯 일어나서 자리비켜주더라구요. 남자들 앉아있으면 괘씸해서 절대 안지나가고 무조건 비켜달라고해요. 그리고 제가 그 앞에 서있으면 우선 주변 분들이 주의깊게 봐주시는 시선(임산부인데 임산부석 못앉을까봐)이 느껴져서 더 당당하게 합니다 ㅎㅎ

  2. 아 이거 진짜 ㅠㅠ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3. 없다고 생각하세요...ㅠ

  4. 저도 지하철때문에 퇴직하고싶어요 ㅠㅠㅠ 할줌마들이 더한 것 같아요.. 1시간 내내 서서가다가 힘들어서 아무 정거장 내리고 펑펑 울었어요 ㅠㅠ

  5. 지하철에서 쓰러졌다는 임산부들 이야기 듣고, 전 요즘엔 나이많은 아줌마, 아저씨한테도 일어나 달라고 합니다. 정중하게 이야기하면 다들 일어나 주시구요. 다음번엔 자고 있는 사람 깨어보려 합니다. 겉모습부터 이상한 사람은 절대 안 건드리구요.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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