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몸조리 마음조리 잘해서 출산 잘할게요🥹
이런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출산 2주 남았어요. 첫째 제왕이라 둘째도 수술 날짜 잡고 왔어요. 첫째가 감기에 복통에 고열까지 힘든 상황에 저도 막달되니 움직이기가 더 힘들고 불편하고 기분도 우울하고, 차근히 준비해야 할것도 남았는데 우리 남편 제가 세상 편해 보인다네요. 수술 날짜 다가 와서 무섭기도 하고 떨어져있을 첫째한테도 미안하고 오만 가지 걱정과 생각들로 너무 힘든 상태인데 저한테 저런 소릴 하네요. 세상 편해보인 다는 말… 전부 다 놔버리고 싶은 생각밖엔 안들어요. 잘 해주고 싶은 생각도 힘을 내고 싶은 생각도 더더 우울해지기만 하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든 막달이네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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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마음 편해야 내 배속 자식이 편하지ㅡㅡ 그런말 연연하지 말고 행복한 마음으로 막달 준비하세요 지나보니 아기한테 미안해서 후회되더라구요

태교에 안좋다고 등짝 때리면 되실 거 같아요~~
저는 15갤 첫찌있는 둘찌맘이고 13일뒤 제왕 예정인데요...하..콱마 주디를 내리치지 그랬어요...저같음 주디를 잡아서 흔들거나 때렸을듯요...막달이 얼마나 힘든데 그런 소리를...글만 읽어도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어휴 쳐맞을 소리하고 있네요 정말 ㅠ 지가 낳는거 아니라고 말이면 다인줄 아나 ㅠ
에구 열무맘님이 평소에 씩씩해보여서 그런 속편한 소리를 하신걸까요?! 꿀밤 백만대 놔주고싶네요😅 힘든티 팍팍내시고 눈물도 보이시고! 어디가 너무 불편하다 지나가는소리로 들으라고 막 그래보세요!! 막달 진짜 힘든데ㅜㅜ 격어보도 않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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